일도 끝나가고 ..
갈때 큰애한테 들려서 ...케익 사주고 와야지..
내가 지 남편도 아닌데 ㅡ.ㅡ 왜 나한테 케익먹고 싶다고 하는지..
애낳고 튼살들 사위넘이 크림인가 잘발줘서 튼살 거의 없다고 ..하니....좋아다고.
우리때는 그런 크림이 없었는데 ..
광목기저귀도 다시ㅜ빨아아지 ..
뽀쏭뽀송하게 오늘 100개 시킨거 더 왔네..
슬슬 정리하고 씻고 케익사로 가야지 ...
아무리 피곤해도
큰애랑 손주보면 힘이 샘 쏫는 기분이..드네..
너무 이쁘고ㅡ.구라 조금 처서 눈에 넣어도 ...
콜록콜록
겁나ㅜ이쁜 웃을때!!!천사야 천사야.
댓글 9
댓글쓰기행복하시겠어요 으르신..ㅋㅋㅋ
행복하죠 ...행복이.다른게.있나요.
이게 행복이죠
잘 때 봐봐요!!~그때가 젤 예뻐요~😂😂😂
맞아요..아기가ㅠ아기를 낳으니ㅠ참 애쁘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읽는 내내 미소가.... 퇴근 무렵 행복한 글이네요^^
광목 기저귀! 💙💙💙
어르신 손주사랑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