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때 찍힌 사람들이 쇼핑백 안에는 김건희에게 보고 할 서류를 넣어간 것이다 이 부분인데요
최지우 변호사(김건희 변호사인듯)가 배포한 보고에 쓰인 서류라는 파일 작성 시간이 2시 15분
최재영 목사님이 김건희 만난게 2시 20분
이렇게 되면 대통령의 해외 공식 일정이 기재된 서류를 어디선가 만들어서 코바나컨텐츠까지 5분안에 가지고 와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어서
결국 외부에서 파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고 국가기밀을 노출하는 국기문란이다
이게 결론이네요
되도않는 구라 치다가 더 큰 죄를 자백한건가? ㅋㅋㅋ
변호사는 막 저렇게 구라쳐도 괜찮은건지
11분 40초 정도부터 5분가량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qAf7J0Ep8c
댓글 3
댓글쓰기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는 상황인걸
멍청한 김건희 패거리들은 모르는가보다.....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구나... 븅찐들.........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그리고 김건희한테 보고를 할께 있나? 국정 관련?
마지막으로 가방 돌려줄 시간은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있었고
그걸 까먹었다 잊어먹었다? 누가 믿어 병신 취급하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응원드립니다
투용민은 둘다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