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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5 20:16  (수정 07.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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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78314

미테랑이 대통령이던 시절

아침에 티비를 틀면 여지없이 보게되는 장면

 

시라크가 미테랑 욕하는 뉴스

아 정말 말 진짜 많은 아저씨

당시 브라운관 티비임에도

그의 입에서 뭔가 계속 나오는게 보임

 

 

코로나 초기 시라크 사망소식 듣고 처음 들었던 기억도

침 튀기는 모습이었는데

방금 청정구역에서 헬마가 시라크 얘기하는데

또 침 튀기는 모습이 생각남....

 

시라크는 바람둥이 오리엔탈리즘에 빠진 침많은 아저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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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21:32
    베스트

    전 자크 시라크 하면 그가 즐겨먹었다던 송아지머리 요리가 제일 먼저 생각 나네요.

    레 기뇰에서 하두 그걸로 놀리는 걸 많이 봐서. 

    그다음은 항상 나사 하나가 빠져 보이던 베르나뎃 시라크..ㅎ 

     

     

  • 2024.07.15 21:34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