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뭐꼬?!

그냥  갈 길 가셔 

이런 븅~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더니... 이게 딱 그 꼴이네?!

니가 가라 하와이~

꺼져라 제발

분리 제한 걸려서 그러니까

비추나 누르고 가 

사이비들 인간으로 안여긴다

진짜 븅~ 이네??!!

자기 치부 다 드러내고 '꺼져라!' 라고 말하면 어떤 등신이 꺼지겠냐?!!

걍 시원하게 너님이나 꺼지셈!

ㅆ00끼 꺼지라니까

그만 앵겨

재밌나보네?? 계속 대댓글 다는거 보니... 혼자 재미보지말고 같이 즐기자~ 쉽🐦야!

욕민이 댓글부대 징하다

훗... 넘사벽에게 인정 받은건가??

퉷

기사 안읽어 봤거나 기사가 거짓이거나  

님이 모자른것 임. 

이미지키의 업장은 논현동이고... 강진구 일당이 주장하는건 '청담동' 아닌가?? 제목부터 틀렸잖아~

그리고 재판부는 부합한다고 했지 맞다고는 안했어~ 너님이나 우선 제대로 기사를 읽어보는게 좋을 듯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장소로 지목된 카페 업주가 이를 보도한 유튜브 ‘시민언론 더탐사(이하 더탐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술자리가 있었던 사실과 해당 카페가 사실상 술자리 장소라는 점을 인정했다.' 

한글 못 읽음? 내가 저 기사가 맞다고 했슴? 저게 가짜 뉴스면 어떤 부분이 거짓이거나 왜곡되었다고 하던가.. 

설명해주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던가..

왜 니 맘대로 나를 규정하고 발짝일으키시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네, 제가 님이 쓰신 원문의 내용에 대해 오해를 했나봅니다.

첼리스트가 당시 자신의 내연남에게 전화상으로 한 말은 거짓말이 맞죠.(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굥&가발&김앤장과 함께 있었다는...)

전 님이 쓰신 본문의 마지막 문구를 보고 첼리스트가 청담동의 술집에서 '굥, 가발 등'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 라는 뜻을 잘 못 오독했네요. 사과드립니다.

난 있싸를 통해 알던 사실과 달라서 아주 흥미롭게 본 기사를 소개한 것일 뿐이고..

님이 이쪽 신도라는건 알겠슴요.

뭐래 ㅋㅋ

전 김목사님이나 미르미디어도 못마땅한거 몇번 지적해서 비추폭탄 맞던 사람입니다.

님처럼 사고를 타인에게 맡기지 않거든요 ^^/

난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지만

댓글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신도라고 단정하고 비난하는 꼴을 보고 님이 신도임을 확신 했슴요.

타인에게 자기 사고를 맡기는게 신도들의 특징임.

기를 쓰네ㅋㅋ 수고하시고 계속 약팔아보시죠 뭐 

환청과 환각 같을걸 보시나?

님도 그렇고 댓글을 보면 내가 어느쪽이라는 확증편향에 댓글이 주륵 달렸슴.

님쪽들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서 내 아직까지 극중주의로 다가 중립기어 박고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있으니..

바보인증은 고만하시고 뉴탐사인지 뭔지가 아무리 싫다고 함부러 넘겨짚고 단정하는 몰상식을 멈추시라.

확증편향이고 뭐고 됐고 정독이나 하세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본인 말이 맞다는 몰상식 그만 떠시구요

뉴탐사가 싫은게 아니라 뉴탐사가 하는 거짓말이 크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스모킹건도 못 까면서 아직도 논현동 술자리로 사골 우리는 방송을 왜 봐요

내가 왜?

제정신임? 

길도르님..... 저 분 글과 댓글들 보면 지금 그 설명이 먹힐거라 생각하시나요 ㅠㅜ

일단 거기 필요한 문해능력이 미달인 상태인데...

제가 설득을 위해서 댓글을 단 건 아니라서요... ^^;;;;;

내가 유싸를 왜 안좋아 했는지 댓글들만 봐도 아실것임.

물론 님이 댓글들과 같은 쪽에 있다면 봐도 안보일것이고 

인간은 상상할 수 있는 지능이 있는 동물이니 님이 어느쪽도 아닌 상태라고 상상해보시고..  

자신이 어떤 기존에 알던것과 다른 흥미로운 소식을 퍼온 이유로 이쪽이다 저쪽이다 단정하고 비난하는

그런 행위에 어떤 부끄러움이나 양심에 꺼리낌이 없는 인간들의 저 행태..... 가 아주 끔찍해 보일 수 있을 것임.

그래서 이 글에 대해서는 별 이야기 안한겁니다. 기사링크잖아요. 이걸로 님께서 뭘 크게 주장하신 것도 아니고요.

내가 진짜 뉴탐사나 반탐사나 어느쪽도 믿지 않고 별 관심도 없고

가끔 그쪽 뉴스가 뜰때 과연 어느쪽이 맞는걸로 들어나는지 보는 있는 입장이라는게 참말이면 어쩔라고..

님들은 그런것에 전혀 양심에 꺼림이 없죠? 부끄럽고 내가 왜 그랬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가 중세때 마녀사냥에 동조하고 근대에 빨갱이 사냥에 동조하고.. 근래에 똥파리들의 이재명 사냥에 동조하고 묵인하고 방관한 인간들과 똑같다는

자괴감과 부끄러운 생각이 진짜 1도 안드는 거겠죠?

뉴탐사야 내가 안보고 있고 안보면 되나..

있싸에서 댁같은 부류들을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밈.

한 가지 물어보죠. 제가 가짜뉴스를 들고 호도했나요?! 아니면 근거 하나도 없이 조롱과 모욕을 일삼았나요?! 제 글을 보기 싫으시면 분리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이걸 안하시면서, 제가 이 글에서 님이 잘못되었다고 했나요, 아니면 저 기사가 명백하게 허위라고 했나요? 그래서 싸우지 말라고 님란테나 다른 분한테나 중립적으로 이야기했는데 애먼 사람 붙잡고 분노한다 하시고... 저랑 싸우실건가요? 말리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시는겁니까? 그게 말리는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까? 절 분리하세요. 간단하네요. 

그리고, 저는 마녀사냥에도, 빨갱이사냥에도, 이재명사냥에도 단 한 번도 동조하거나 묵인하거나 방관한 적 없습니다.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더러 함부로 판단하고 혼자서 분노하시는건 님이십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분리하십시오. 싸우지 말라고 글쓴 시간이 아깝습니다. 

수준이..  그 쪽부류들 중에서 님이 가장 양호한 편이긴 함.

학교에서 일진들이 한아이를 괴롭히고 아이가 저항하는 모습을 본 선생님이 

'애들아 친구들 끼리 왜 싸우니? 폭력은 나쁜거란다'

라고 하며 싸움을 말리고 자리를 떠남.

그리고 그 선생은 

'나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싸움 말렸으니 아주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피해학부모가 찾아와 '너같은게 선생이냐?' 라고 따졌더니 

그 선생은 내가 학폭에 가담한것도 아니고 못본척 할수 있는데 싸움을 말려줬는데 적반하장으로 피해학부모가 욕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했다고함.

님이 윤리의식이 그 선생수준이고 님 같은 사람도 요즘 귀한 세상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