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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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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67813

첼리스트의 전 동거인이자, (첼리스트와의 통화 녹음 파일을 강진구 일당에게 제공한)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인 이모씨.

그가 첼리스트에게 '청담동 술자리' 관련해 자신과 강진구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라며 종용한 문자.

검찰은 이를 '강요미수죄'의 증거로 보고 수사중이다.

이모씨는 첼리스트가 이세창 씨와 불륜관계였다고 보고 이를 덮어줄 테니 '청담동 술자리'가 있었다고 증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문자는 지난해 3월, 김용민TV가 첼리스트로부터 문자를 제공받아 공개한 것이다.

한편 맨 밑은 쯔양에 대한 사이버 레카를 비난하는 경향신문 사설의 한 부분이다. 사이버 렉카는 멀리 있지 않아 보인다. 

슬라이드0008.jpg

돌아온 탕자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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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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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엄마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 2024.07.15 09:37
    베스트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 2024.07.15 09:40
    베스트

    똥파리보다 더 유해한 유튜브렉카들

    싹다 처벌 받아라

  • 2024.07.15 09:42
    베스트

    갓이야 기자라서 보도 한거라 우기면 되겠지만 저 인간은 잣될듯

  • 2024.07.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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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목사님, 고맙습니다.

    고난 중의 위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2024.07.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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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이씨랑 사이버렉카랑 비교해주면, 사이버렉카가 어디다 비교하냐고 기분 나쁘다 할거 같아요.

  • 2024.07.15 11:42
    베스트

    쯔양사건을 보니 사이버렉카들

    유튜브렉카들 정말 천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2024.07.15 12:08
    베스트

    쯔양 사건은 뭔가 검찰과 엮여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음.

  • 2024.07.15 14:33
    베스트

    비추 -5 누른 모지리들은 나와서 뭐라도 반박을 해보시지 왜?

    늘 익명성 뒤에 숨어 ㅋㅋ대며 소심하게 비추나 누르는거 말고 니들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