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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5 04:19  (수정 07.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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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65768

다수에 동조하여 사는 삶이 주는 안락함을 좇지 못하는

사람들의 새벽은 꿀꿀함이 빈번하다

 

당장 오늘부터 조빠 정봉주와 그의 비호세력들에게서

듣게될 오염된 메시지를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 거리지만

 

항상 비주류였던 이재명 지지자가 언제 편안한 감정으로

아침을 맞았더냐는 소회도 느낀다

 

오늘도 정의로운 역배들의 비상을 기원하며 아침을 맞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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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05:58
    베스트

    좋은 글입니다.

    끝까지 아닌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멸시받는 세상이 됐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