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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5 02:00  (수정 07.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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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65304

소모임등 

 

예를 들어 블로그나 인스타 같은데서 활성화된 팬층을 기반으로 유브트 열어야 성공하드라구요

 

잇싸도 그런 이동형작가의 팬층기반을 기준으로 사이트를 만든거 같습니다 

 

김어준매체도  딴지일보에서 발전하여 사이트와 영상을 시작했으니까요 

 

어느 정도 기반이 있어야 사이트를 유지할 기본이 됐을테니까요 요구도 쎘을거고 

 

그러다 보니 

 

애정만 갖고 유지하긴엔 정치적 이슈가 너무 거세고 

 

게다가 누구의 이름을 단 것이다 보니 순간순간 그의 결정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잇싸지기가 이작가의 모든것을 대신할 수 없는바 

 

다른 의지할 만한 대상을 지정한 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어느 한편의 입장을 기댄것은 아닌지 싶은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상처입은 반대편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편은 새로 잇싸에 입장해서 활동하면서 뭔가 불편한 지점이 맞닿아 졌고

 

개선을 위한 내용들이 전달이 잘 안된거 같고 받아들이는 쪽이 그것을 불편해 하는것이 보이다 보니 

 

마상입고 탈퇴 러쉬가 이루어졌는데 

 

남아있는 회원들 입장에서는 

 

잇싸의 일신우일신을 기대하면서 다시 화합하기를 바라고 

 

좀더 발전적인 잇싸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이원님 말씀처럼 

 

지기님은 아버지의 단호함과 어머니의 포근함을 동시에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작가님은 빠가 까가 되는게 싫다고

 

너무 빨리 앞뒤없이 잘라내기를 결정하신거 같은데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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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07:45
    베스트

    기원이 현실이되고 다시 돌아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