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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4 20:36
152
10
https://itssa.co.kr/15458987

지난 4월 총선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당 기조국장을 맡았던 A(42)씨가 13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조국장은 선거에서 여론조사, 공천, 기획, 조직 등 실무작업을 맡고 있는 당 직책이다.

A씨는 국민의힘 비례공천 문제로 불만을 표시한 선배 당직자가 기조국장에서 해임되자 총선을 앞둔 4월 1일에 당 기조국장으로 승진해 그 자리에 올랐다. 

A씨는 그 직전까지 여의도연구원에서 근무(부국장급)했다고 한다.  

 

출처 : 최보식의언론(https://www.bosik.kr)

 

고작 46만원 때문에? 이낙연 측근 극단선택 미스터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041807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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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4 20:43
    베스트

    낙엽이 주변인들도 몇년사이

    최소 4명이 돌아가셨습니다

    한0훈도 시작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