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 일반당원 투표권 선정 공정헸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동훈 후보의 팬클럽 '위드후니' 회원들은 대부분 당대표 선거 투표권을 얻지 못하게 됐다.
한 후보를 적극 지지하면서 가입한 대부분의 회원들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내지 못했기 떄문이다.
또 규모 역시 과거 이준석 전 대표(현 개혁신당 의원)의 당 대표 당선 전후 가입한 당원의 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어 이래저래 한 후보 측이 기대한 커뮤니티 후광 효과는 사라진 셈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댓글 9
댓글쓰기ㅋㅋㅋ 당비도 못내는 무리들이 팬클럽이라니 ㅋㅋㅋ뭐여 ㅋㅋ
화환은 검찰 특수활동비로 했나보군요
ㅋㅋㅋ 밥은 먹고 다니는지 손편지 쓰는 중학생 ㅋㅋㅋㅋ
🤣🤣🤣🤣🤣🤣
근데 위드후니 만들어진지 3개월은 넘지않았나요?
🤣🤣🤣🤣🤣🤣
만들고 당비는 낼 생각들이 없었나봐요
아.. 🤣🤣🤣🤣🤣🤣 너무 우껴요 깔깔
🤣🤣🤣🤣🤣🤣
웃기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 안농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