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건과 삼부로 연결된 년놈들이 주가 조작으로 장난질
하는 동안 주식거래를 감시하는 금감원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도 중요했지 싶습니다.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친윤검사인 이복현을 금감원에 앉혀두지 않았었나 하는 데... 이런 소설.. 합리적이지 않나요..?
카르텔을 넘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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