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게이트 10분 통제'였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영상이 퍼졌고, 한 경호업체 관계자는 "우석 씨 이따가 와서 들어오면 게이트 막을 겁니다. 막는 시간 10분입니다. 기자들도 못 들어갑니다"라고 밝혔다.
영상만 보면, 일반인 게이트를 일방적인 통보 한마디로 막겠다는 의미다. 과잉 경호 논란에 불을 붙였다.
두 번째 논란은 항공권 검사다. 한 네티즌은 또 다른 과잉 보호가 있었다며, "변우석이 이용하던 라운지가 위치한 2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이용자들에게 항공권을 보여달라고 했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호업체 대표는 "이것 역시 우리의 단독 행동 결정이나 행동이 아닌 공항 경비대와 같이 했다. "
개인정보를 공항 경비대랑 같이 하나? 민관협조로..
암튼, 굥 정부라서 그런가 별 말도 안되는 일로 다 통제되고
ㅈㄹ 중
관련해선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의 명백한 실수이고 잘못된 행동"이라며 사과했다.
댓글 10
댓글쓰기변우석이 누구입니까?
탤런트?
34세 모델 출신 배우
최근 드라마로 빵 떳으나
오늘은 갑질 이슈로 전 커뮤 왕 됨
뉘신지?
변우석 선재업고텨의 남주. 물 막 들어오고 있는중
그들만 아는 변
똥 냄새
아이유, 김지원이 입출국할 때도 저렇지 않았는데
뚜바야 😭 우예된기고
연예인병 씨게 온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