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이 없는 경우
머리는 작고 흔들리고
삼각대를 대도 총이 흔들리고
격발할때도 흔들리기 때문에
가슴 정중앙 또는 왼쪽을 겨냥하라고
교육 받습니다
머리를 겨냥한 것은
그냥 한 방에 보내려는 의도입니다
헐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사수 250사로 가... 갑자기 군대 사격 할 때가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총을 잘 쏜 놈도 아니지만요..
저는 200m 사로가 끝인 K1 썼어요
저도 사격 못 해서
뺑뺑이 많이 돌았어요
ㅋㅋㅋㅋ
지도 케이왕 ㅎㅎㅎ 자대 첫 배치 받았을 때는 250 쐈는데 조금 지나니까 200까지만 쏘라고 하데요.. ㅎㅎ
근데 신기하게 우리나라 군인들은 조준경도 없이 신기하게 그 a4크기 표적지를 잘도 맞추죠. 물론 정가운데 맞추는건 휴가가라고 신이 계시한거지만 ㅋㅋ
거리가 실제 거리가 아니니까.......특정 거리를 가정한 인물 그림이고...움직이지 않고 고정...
근데 실제로 거리떨어진 거에 바람 같은 환경 고려해서 특정부위만 노려 맞춘다하면
우리나라에도 성공할 사람 확 줄어듦....
당장 실전에선 거리마다 사격하는 방법 다르다 함....
바람 혹은 거리에 따라 탄환 궤도가 바뀌니까.....
애초에 몸 근처 싸서 죽이지 않아도 부상병 만들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군대랑....
암살용으로 머리등 방어 불가의 부위만 노려 공격하는 저격은 다르다 봄
그르네요. 엎드려쏴할때 실제 표적지 거리가 한 백미터 되나요?
부대마다 다릅니다.....
그것보다 짧은거리로 사격표지판 놔두고 오발 나는거 방지하기 위한 공간으로 나머지 활용하는 곳도 있어요
그건 영점 사격인 거 같은데요
영점 사격은 표적지 안에 다 들어가요
20발 들이 탄창 두 개만
밤에 연발 사격하면
총열이 뻘개진 거 눈에 보이고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합니다
댓글 9
댓글쓰기헐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사수 250사로 가... 갑자기 군대 사격 할 때가 생각나네요.. 군대에서 총을 잘 쏜 놈도 아니지만요..
저는 200m 사로가 끝인 K1 썼어요
저도 사격 못 해서
뺑뺑이 많이 돌았어요
ㅋㅋㅋㅋ
지도 케이왕 ㅎㅎㅎ 자대 첫 배치 받았을 때는 250 쐈는데 조금 지나니까 200까지만 쏘라고 하데요.. ㅎㅎ
근데 신기하게 우리나라 군인들은 조준경도 없이 신기하게 그 a4크기 표적지를 잘도 맞추죠. 물론 정가운데 맞추는건 휴가가라고 신이 계시한거지만 ㅋㅋ
거리가 실제 거리가 아니니까.......특정 거리를 가정한 인물 그림이고...움직이지 않고 고정...
근데 실제로 거리떨어진 거에 바람 같은 환경 고려해서 특정부위만 노려 맞춘다하면
우리나라에도 성공할 사람 확 줄어듦....
당장 실전에선 거리마다 사격하는 방법 다르다 함....
바람 혹은 거리에 따라 탄환 궤도가 바뀌니까.....
애초에 몸 근처 싸서 죽이지 않아도 부상병 만들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군대랑....
암살용으로 머리등 방어 불가의 부위만 노려 공격하는 저격은 다르다 봄
그르네요. 엎드려쏴할때 실제 표적지 거리가 한 백미터 되나요?
부대마다 다릅니다.....
그것보다 짧은거리로 사격표지판 놔두고 오발 나는거 방지하기 위한 공간으로 나머지 활용하는 곳도 있어요
그건 영점 사격인 거 같은데요
영점 사격은 표적지 안에 다 들어가요
20발 들이 탄창 두 개만
밤에 연발 사격하면
총열이 뻘개진 거 눈에 보이고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