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저격사건 한번 터지면... 

별이 보인다고 하죠..

이잼도 기각후 지팡이 딛고 나올때..

그순간에 이미 별의 순간이 보였음.. 

파리 기후협정 탈퇴한거 바이든이 도로 가입하지 않았나요?

탈퇴 재가입 재탈퇴?  🤣

금 본위제? ㅋㅋ

디플레이션 가고 싶나?

지난번에 바이든 지지했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월급쟁이들만 호구고 뜯어가는것만 혈안이고 혜택은 멋도 없고.

지난번 펜데믹때 실업수당 연장하는것 보고 욕나왔어요. 지들 돈이 아니라고 이렇게 퍼주는구나. 

세금은 왕창 뜯어가면서 스티뮬러스 첵 줄땐 쏙 빼놓더군요. 

학자금 탕감 얘기 나왔을땐 뒷목 잡고 쓰러질뻔.

-지나가던 개도 웃을 내용이였어요.  연25만불(부부) 이하는 학자금 탕감.... 25만불이 거지입니까? 탕감을 해주게?

진짜 저소득을 해주겠다고 하면 뭐라고 안했을거에요.  빚 안만들겠다고 일부러 가까운데 학교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여튼 빚이 있는게 장땡인것 으로 만듬...)

전쟁을 끝내도 되는데 자기 대선 한번 더 이기겠다고 질질 끌고.

아주 징글징글...

결정적으로 어찌나 리버럴한지 점점 도가 지나쳐서  아주 학을 떼버려서 이젠 민주당이라면 아주 넌더리가 납니다.

아이고

미국도 참 어렵네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국에서 굥이 당선되던 되던 상황이랑 이제 확실하게 맞아 떨어지는 현상 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완전히 친기업 위주로 넘어가서 거기에 대한 반감과 변화에 대한 요구로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다가, 

다시 기회를 주는 의미로 바이든이 당선이 되었는데.

친기업, 친기득권 주의는 더욱 강해지고,

무기 제조 기업들과 테크기업들을 위한 전쟁을 통해, 공화당이 잘 하던 전쟁을 통한 애국주의 를 자극해서 상황을 넘길려고 했는데, 

먹고사는 것이 너무 않좋아지니 그것도 소용이 없게 되었죠. 

그렇다고 바이든이 친서민 정책을 잘 했느냐면 그것 역시, 기득권들 특히 은행들 눈치 보느라고 엉망을 만들어서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왔습니다. 

민주당 자체가 제약계 카르텔 대모인 펠로시 같은, 초초 기득권이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라. 

이제 다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단지 다른 누군가 만들어 줄 거 같은 메시아적 변화라는 환상에 빠져, 트럼프를 다시 원하게 되었네요, 

마치 한국에서 윤석렬을 뽑아 주었듯이. 

오히려 한국은, 저런 수동적인 누군가 만들어 주는 변화로의 환상이 아니라,
지극히 능동적이며 모두의 자발적인 깨어있는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이재명과 그 개혁을 꿈꾸는 우리 그리고 모든 이 들이 있어서, 희망을 만들어갈수 있는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