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베새기들이 경상도 지역감정을 유발하며 호남을 욕할 때 하는 말이죠.

남편한테 물어보니 어떤인간이 그런말 했냐고 뭐라고 하던데요?

당연히 그렇겠죠.

호남사람이 아닌 저도 이렇게 기분나쁜걸요.

민주당 지지자들을 모조리 식민지국민이라고

말하는것으로 들리더라구요. 쩝.

할수 있지

고맙더라 ㅋㅋㅋ 

눼에~~~??

호남이 민주당 식민지입니까??

엠병 지랄도 풍년이네

부울경 한번 대차게 작살냈는데

이번엔 TK가서 한번 국짐 식민지냐하고 지지호소좀 해보라하죠

기본 상식을 가졌으면  절대 해선 안되는 말 입니다

일반인들이나 사적인 자리에서 할수있는말을 공당대표란자가

이는 조당내전략이 호남의 분열획책이란 뜻

더워죽겠는데 뭐라는거에요 

더운데 여기서 짜증나게하지말고 다른데 가서 놀아라.

그래 전국을 국힘당 식민지를 만들고 싶은 좃국당엔 할 수 있는 이야기겠지... 왜 518때 하지 그랬니? 할거면 결기있게...

염치 없는 새끼들이 모여 만든 당인 건 알았다만...

털보가 편들어도 인간 수준은 유지할거라고 믿었건만 너희들은 짐승이구나.

오늘부터 짐승 취급해주마.

짐승의 언어도 편들 정도의 쓰레기에게 인간인듯 대화하는건 무가치하다.

ㅉㅉㅉ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사세요.

드럽게  질척대네..

여기서 잇싸지기가 왜 나와?

이렇게 비아냥대면 좋으세요?

호남이 민주당 맘에 안들어 갈아치우는건 잘하는데 사람 보는 눈은 존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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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맘에 안들면 당연히 다른 당을 찍어야죠...

그게 왜 사람보는 눈이 없는 것으로 비난을 해요?

(비난한게 아니라고 해도 이런 게 비난입니다.)

호남은 역대로 무소속을 가장 많이 뽑아줬습니다.

그렇기에 민주당이 더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거 모르세요?

무지성으로 민주당만 찍어주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이걸 모르면서 저 조국당 놈들이 아주 개소리를 한거죠.

지금은 저만 고향 떠나 살지만 가족,친척,지인들 다 호남 거주합니다. 총선 기간에 부모님이 지금 주위 다 비례는 조국당 뽑는다고 얘기듣고 부모님 포함 부모님 지인들까지 제가 통화해서 비례도 민주당이다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하나같이 하시는 말이 지역구는 민주당주니까 비례는 조국 줘야한다. 예전에도 정의당 찍어주고 그랬다. 나중에 다 민주당이랑 합칠거니 걱정하덜마라. 소리였습니다.

광주에서 민주당 21대 의원들 경선으로 갈아치운거 진짜 멋지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례표 조국당으로 쏠린건 너무 답답했고 지금 저기 하는 짓거리 보니까 더 울화가 치밀어서 한 말이었습니다. 심한 표현 사과 드립니다. 

저에게 사과하실 일은 아니구요^^

호남은 늘 그래왔습니다.

지역감정으로 민주당을 찍는다는 소리를 듣는 걸 경계하죠.

민주당의 본산이기도 하면서

민주당의 잘못을 책임지려는 마음이 호남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뻘짓을 하면

무소속을 찍거나 정의당을 밀어주거나 안철수(솔직히 말하면 안철수를 둘러싼 호남구민주화세력들)당을

지지해 주었죠.

그러기에 민주당은 호남을 차려진 밥상으로 보지 않고

바른 길로 가려고 노력하는 당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수십년동안 굳건하게 "민주"당으로서 자리매김한 것도

호남의 현명한 선택에 따른 거라 할 수 있지요.

호남이 민주당의 식민지가 아니라

호남은 민주당을 키워낸 아버지입니다.

이걸 모르는 정의당 개멍청이들, 안철수 찌끄래기들, 구민주당 수박넘들이

한번 정도 호남의 지지를 받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거죠.

그 나락의 길을 지금의 조국당이 가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처참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