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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3 18:09  (수정 07.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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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https://itssa.co.kr/15437089
삭제한 글입니다

두 사람이 다 바라는 일이지만 둘 중 누구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고 싶지는 않아 서로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며 나누는 눈길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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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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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민 진지하시다

     

    임을 위한 행진 부르는줄

  • 2024.07.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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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쿵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7.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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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질풍가도 들을 때마다 지금도 눈물이 그렁그렁 울컥함. 지난 대선 당시 수많은 이재명 지지자들의 간절한 눈빛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간발의 차로 패배한 게 너무나 원통하기도 하고 ㅠㅠ

  • 2024.07.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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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추앙해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7.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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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추앙해

    저랑 똑같네요 ㅜㅜ

    질풍가도 들을때마다 이재명대표 생각납니다 ㅜㅜ

  • 2024.07.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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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박찬대가 궁금

  • 2024.07.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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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대선 정말아파요

     

  • 2024.07.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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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 2024.07.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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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민은 민주당으로 왔으면 좋겠다 

  • 2024.07.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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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때 생각나서 

    신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음악이 됐음 😭

  • 2024.07.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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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잼은 노래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

    아마도 아쉬움과 후회가 교차됐을듯..

    '조금만 더 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