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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3 04:17  (수정 07.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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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29149

사건개요

1.단톡방 사건이 벌어진 후 단톡방을 친목방이라고 생각한 대다수의 잇싸인들이 있음.

2.단톡방 방장이 해명글씀. 오히려 반감 삼. 그 분의 말 스타일이 "좆목질? 니가봤냐? 우린 피해준거 없다 오히려 클린하다" 시전
3.반카루소 쪽은 반감이 극에 달해서 단톡방 자체에 의미를 두고 상당히 시끄러웠음. 

4.잇싸지기가 단톡방 방장과 다수의 유저들로 부터 제보를 받고 나름의 조사 후 무죄 판결을 내림. 

 

강퇴사건에 대한 의문점

카루소 해명글 https://itssa.co.kr/free/15081838

1.잇싸관련 추비추 독려하거나 게시물 조림돌림 없음 닉넴 공유한적 없다.

 실제론 추비추 독려가 있었음.  직접적인 게시물 조림돌림은 없지만

 잇싸내 자신의 아이디와 자신과 결이 맞는 단톡방 사람들이 자기편을

 암묵적으로들게 만들었음. 그렇다면 닉넴을 공유한것과 진배 없음.

 물론 추론에 의한 심증일뿐

 

 

2.우리네 단톡방과 다름없다.
그것은 사실일 것임 이동형을 좋아해서 만든 단톡방일 것이며

그 단톡방엔 결국 결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분란이 있음

방장이 조절을 햇을꺼임
이번 잇싸 탈퇴 사건은 사실 진보 내 큰 뜻은 같지만

다름을 비아냥 대는 집단이 문제였으며

그 집단 전체가 단톡방 사람은 아닐 것임.

 

단지 합리적 의심을 하나 해볼법 함.

 

카루소가 비호감이 되기 시작한건

잇싸 내 조국출마에 대한 의견이

갈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의견과

반대 되는 사람들을 롯본기신도나

세력 몰이질을 시전함

그건 작년부터 있어 왔지만 조국 의견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한건

조국이 총선 출마입장을 발표 직후 강해졌음.

(출마선언 전엔 조국책, 조국에 대한 연민등이 강했음. )

 

비호감은 올해들어 본격적이 엿음.

물론 내가 그 전껄 전부 보진 못 했을수도

있지만. 내가 이미 왔을때 카루소는

굉장히 네임드였으며 추종하는 이가 상당했기에
그와 전면전을 하기엔 계란을 바위치는 수준이라

이슈가 안됨. (그가 똥파리와 싸운것과 비호감으로써 싸운건 결이 다름)

자신을 비호하는 집단과 싸움이 없어

그래서 단톡방 내에 잇싸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지 않지 않았을까?

그래서 지금까지 별일이 없지 않았을까?
결국 일어나지 않은 일을 예측했을뿐!

그가 그 톡방에 대한 애정도를 모르기에

그냥 나의 뇌피셜일뿐!

결론은 (지금까진) 단톡방에서 모종의 회의가 없었을거임 그냥 평범한건 맞음.

 

3. 어떤 의미로 B를 제보했는지 카루소의 뜻은 밝혀주지 않았음

 중요한 부분인데 언급이 없음.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말했는지 잇싸지기가 조사를 하는과정에서 심문을 했는지. 이것도한 의문이 남음

왜냐하면 4월까지 꾸준히 활동을 한 것과 4월 이후엔 활동을 하지 않은건지... 탈퇴를 한건지... 2번과 직결됨. 카루소 본인에 대한 비토가

점점 강해지는데 단톡방에 별 언급을 안했는지. 4월 이후에 탈퇴해서 언급이 없엇는지 의문점만 남기에 설명이 아쉬움

모 이렇게 까지 하냐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우릴 이렇게 조져버린 단톡방에 대한 사건이라면 명명백백 의혹이 되는점은 다 밝혀야 된다고 생각함

 

4. 오래전에 단톡방에 나왔다는 아이디 A는 2023년 5월18일에 나왔음 추천을 독려하는 두개의 글은 그 이후에 작성이 되었음.

여기서 한가지 합리적인 의심이 생김

단톡방의 사람들은 카루소의

아이디를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방장과 단톡방

사람들은 익명이며 아이디를 모른다고 시전
카르소는 누구진도 몰랐다고 했음.

추비추를 독려했다면 알고 있었던게 아님?

그럼 좀 논란이 있음. 알고 있었다면...

우릴 비아냥대고 조림돌림하여 많은이를 탈퇴시킨 사람들이니깐 


5. 독려글 https://itssa.co.kr/free/7008826?cpage=1#comment 이글은 의미가 잇음

2023년도 후반 카르소의 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윤석열이란 하나의

적밖에 없었고 유싸나 다른 똥파리들과의

싸움으로 상대가  정해져있어서
카루소에게 특별히 불만을

가지고 있는 잇싸인은 없음.

순수하게 토론을 위한 글임.

카루소가 이글을 추천을 달라한건

인기글에가서 모두에게 보여줘

폭 넓게 토론을 원했을 거라 추정.

 

이 글을 통해 조국에 대한 카루소의

속마음을 알 수 있음, 

이야기에 보면 강성 비판자는 좃뽄기라는

인식으로 대화를 하고 잇다는 걸 알수 있음.

잇싸내 조국에 대한 반대의견이

점점 올라오던  시기임.

근데 왜 이걸 추천?

조국의 대한 비판을 멈추게 하기위해서?

, 또는 조국의 대한 비판을 단톡방이

아닌 잇싸라는 무대에서
한번 나눠보잔 의미? 

이를 통해 아이디도 알 수 있으며

잇싸 네임을 걸고 하는 대화에서

조국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의 인식도 바꾸고
자신의 논리를 뿌시는 의견도 듣고 싶어서?

결론은 결국 자기랑 결이 같은 사람에게 대표적인 방어적인 글이며

다른 결을 가진 사람에게  몰이 할 수 있는 언질을 줬음

그게 나중에 그를 비호감으로 만들어 줬음

너무나 많은 이들이 조국을 비호했기에 문통을 비호했기에

그들과 싸우면서 비난을 해왔음. 그 심증을 증명해주는 글임

 

암튼 이 글을 보면 추천을 주는 단톡방 사람들과 결이 맞고

잇싸내 그에 대한 비호감이 크지 않다는걸 알 수 있음
 

그렇다면 우린 이때의 카루소와 지금의 카루소를 대하는게 다른다는걸 알아야함.

이때까진 증거도 없고 잇싸에 대한 룰을 위반하는 행위는 없었지만.

그가 이렇게 비호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집단적으로 이루어 지진 않았다고 생각을 함.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단톡방에 있는 사람과 잇싸내 그를 추종하는 인물들이

필요 이상으로 끈끈하단건 알 수 있엇음.

근데 있지 않습니까? 단톡방 사람들은 카루소가 누구진 모르지만

그 때문에 단톡방이 욕을 먹었는데 카루소 탈퇴했다니깐 탈퇴햇었냐?

몰랐다? 근데 니가 방장이였냐? 이런 대화를 하면서 모른척 했는지 알았는지 모르지만.

근데 왜 다들 카루소편을 들었는진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단톡방사람이라도 그를 싫어하고 너때문에 우리가 욕먹었다고 말하는 이는 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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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없음. 하지만 의심을 해 볼순 있음.

여론을 조작하진 않았다. 단지 하나의 집단으로써

자기들을 방어해 왔고. 그 과정이 합리적이지 않고

분란을 일으키면서 집단적으로 옹호하고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회원들을

룰안에서 비겁하고 저열하게 긁으면서 대화를 해왔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죄는 없다. 단지 허위제보란 죄만 있다.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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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3 04:32  (수정 07.13 04:33)
    베스트

    정성스럽게 잘 썼다👍

  • 슈뢰딩거고양 작성자
    2024.07.13 04:46
    베스트
    @삐롱

    두서없이 쓰다보니 좀 꼬엿는데...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13 15:35  (수정 07.13 15:36)
    베스트
    @슈뢰딩거고양

    글에 약간오류가있는게 조국때문이 아니라 잇싸 초창기에 문통 추미애 이런등등 문통욕하면 카루소가 신고하고 그걸로 쌈걸어서 욕유도해서 내가본거만 카루소가 빵에 보낸사람 4명인가됨 아마 처벌은 안했겠지만 잇싸지기도 아마 재쫌 야비하내 이리생각했었을듯 ㅋㅋ 

  • 슈뢰딩거고양 작성자
    2024.07.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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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련

    그렇군요. 초창기엔 자기가 다른 세력과 늘 싸웠다고 말을 했기에 ...

    하지만 추미애 문통 관련해서 여러갈등은 있었을거란 생각은 했습니다.

    카루소의 생각이 이전부터 확고한 스타일이라 단지 최근들어 이슈된 조국

    관련해선 긁혔던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확대해서 봤을뿐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024.07.13 04:35  (수정 07.13 04:42)
    베스트

    카루소님이 세컨닉으로 톡방해놓고 나간듯이 거짓말을 한건 무언가 덮으려고 한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왜 그렇게까지 하신지도 모르겠네요 작은 잇싸가 뭐라고. 저는 그들의 유대감과 조직적인 행동에도 꿋꿋했던 타 잇싸유저들이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오래 이작가님을 좋아하고 친분도 있었다니 주인의식이 강해서 그렇게 유저들에게 무례할수 있었나 싶기도하고 씁쓸합니다. 

  • 2024.07.13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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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동감합니다. 여기 잇싸는 사실 진보 커뮤내에서도 주류적인 성향이 아니다보니 여기 안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집단 린치 당하면 진짜 정신 못차립니다.

    내가 이상한가? 여기서도 적응 못하나? 같이... 같은편에게 총 맞는 기분이라... 주인의식 강하다는 말에 공감되네요

  • 2024.07.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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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작은 잇싸가

    무서운 누군가가 있지 않았을까요...

  • 2024.07.13 05:21
    베스트

    본문글은 매너있게 정상적으로 쓰고

    댓글로는 갖은 공격과 몰이를 하면

    사람들은 그사람 글을 검색해보고

    어? 이사람이 왜 욕먹지 라고 합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죠

    멸칭쓰지말자는 글로 본인이 공격당하는척 하고

    그 상대방을 멸칭쓰고 싶어서 공격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것도 자주 보았습니다. 저도 당했구요.

     

  • 2024.07.13 05:45
    베스트

    글 잘 쓰셨네요      저같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추천하려고  로긴했습니다.    

    여전히   집단  탈 사퇴는     많은 의문점을  남기네요  ㅠㅠ     

  • 2024.07.13 08:11  (수정 07.13 08:25)
    베스트

    단톡방이 저기 하나만 있었을까하는 마음도 많네요.

    지금도 아직도 여전히 의문점이 많고 뒷맛이 개운치도 않죠.

    톡방멤버들이 카루소가 누군지 몰랐다라....조금하다보면 다 알게 될텐데...

  • 2024.07.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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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소 뭔가 이상했음

  • 2024.07.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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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러운 글 참 잘쓰셨네요

    잇싸에 애정이 느껴집니다

    남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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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 아는 사람이면 좀 못해도 우쭈쭈해고 누가 때리고 있으면 같이 편도 들어주고,,그런게 사람인지라,,,

  • 2024.07.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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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빠의 실체가 진짜 있냐고 그게 그렇게 영향력이 크냐 증거를 달라 여러차례 물었지만
    증거 없이 걍 있다고만 하고 제 댓엔 비추가 수두룩.. 그 사람을 비호하는 세력이었나보네요

  • 2024.07.13 15:46
    베스트

    카루소 조국이 아들인가ㅎ

  • 슈뢰딩거고양 작성자
    2024.07.13 18:30
    베스트
    @마돈2001

    아 그런뜻으로 글을 쓴건 아닙니다. 단지 반감을 가지게된 계기가 의견이 많이 갈렸던 조국 부분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 전에도 싸움이 있었지만 저 일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과 언쟁이 있었다 정도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카루소 나름의 기준이 있었기에 무조건 조빠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