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저자와 상의도 없이 개정판을 출판함
통상 저자와 협의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용도 인세도 협의 없이...
특히 정치인에게 책의 내용은 매우 민감할 수 있는데
협의도 없이 개정판을 내는 건 아니지
최근 이대표 송송비용 때문에 지지자들이 도서구매 하는 것을 이용하려고 출판사에서 임의적으로 출간한 것 아닌가 의심
완판되니 선넘네
뭔 이런 일이
출판 계약 안에 자동연장이라는 조항이 있는데, 그 부분 체크를 못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됨
잉?? 헷갈리~!! ㅠㅠ
근데 단독저술 책은 웬만하면 인세계약인데 원고 정산이 끝났다는 건 좀 특이하네요 애초에 계약이 좀 이상했던 건지? 그리고 저자와 협의 없이 멋대로 개정판을 내면 사기 아닌가요? 외국 저자라도 그러면 안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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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완판되니 선넘네
뭔 이런 일이
출판 계약 안에 자동연장이라는 조항이 있는데, 그 부분 체크를 못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됨
잉?? 헷갈리~!! ㅠㅠ
근데 단독저술 책은 웬만하면 인세계약인데 원고 정산이 끝났다는 건 좀 특이하네요 애초에 계약이 좀 이상했던 건지? 그리고 저자와 협의 없이 멋대로 개정판을 내면 사기 아닌가요? 외국 저자라도 그러면 안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