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보려고 하면 이상하게 보이고,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보면 또 그래보임.

안됐었고, 다행이네. 

이재명을 장사의 신이랑 엮으려던 렉카유투버새끼들 꼴 좋네. 다 뒤져라. 하고 끝내면 됨.

쯔양 전 남친은 자살하기 전에 검찰에게 수사받았다고 함. 그리고 전 남친 어머니도 자살했다고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협박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런생각 의혹 제기할수있죠

일단 주범이 자살했고 종결됐으니

쯔양의 일방적인 주장과 녹취 증거들만 믿을수밖에

없죠 대중들은 쯔양의 얌전한모습과 이미지 대입으로 쯔양을 더욱 동정하고 이뻐할겁니다. 죽은사람은 말이 없죠..

쯔양은 애초에 이 사실을 밝히기 싫었기 때문에  모든걸 다 오픈할 필요가 없으니까

타임라인상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요? 

사건의 중심을  쯔양보다는  가xx 이랑 렉카들 그리고 검찰 그리고 언론 그리고 시기 이쪽으로 돌리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3800개의 폭행 녹취 

수없이 많은 폭행 사진

수없이 많은 먹방 영상에 드러난 멍들 

직원들의 한결 같은 진술 

드러나 있는 협박한 업소녀들

렉카들의 협박 녹취 

참피디와 홍사운드의 증언

vs 

지금 까지 나온 쯔양 내용중에 반박할 사람들은? 없네요

물론 그 가해자인 남친이 죽어서 반박할 수 없냐고 말한다면 뭐 어쩌겠냐 지만 이런사건은 결국 증거로 결정 나는건데

쯔양의 증거가 너무 결정적이고 확실한데다가 수없이 많음..

폭행과 갈취는 팩트였고 쯔양이 술집에서 일한거도 팩트였던 것 같습니다. 성매매도 했을 거 같애요..,<- 이건 전적으로 나만의 추정...  그래서 여기저기 폭로한다고 협박당하고.. 설사 쯔양이 그런 과거가 있다해도 저는 응원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쯔양이 어릴때부터 룸에서 일하다가 거기서웨이터인가 룸실장인  그 놈을  만난게 팩트같아요. 렉카 두명이 통화할때 몇번을 반복해서 말하더라고.어릴때부터 룸빵 나갔다고. 이 사실을 쯔양은 당연히 오픈하고 싶지않은거고, 순서상 앞뒤가 안맞게 뒤죽박죽 인거고. 렉카놈들이  이 과거로 협박한거고. 쯔양 말대로 남친이 시켜서 술집나가서 술 좀 따른게 전부라면 그걸로 협박한다는게 말이 안되자나요 ㅋ

룸빵가는 경로가 이상한경로도 되게 많아요.

제친구가 학교 동기언니가 알바가자고 꼬셨는데 갔더니 룸빵이었던 적도 있고요. 물론 하루 집에간단소리 못해서 대기만 하다 왔다고 했고.. 물론 예전 회사 동료언니중에는 모르고 갔다가 돈보고 못빠져나온 케이스도 있고.. 하지만 쯔양같은경우에는 그런 남자친구를 어디서 만났냐가 팩트를 밝히는데 중요할거 같은데. 뭐 헌팅일수도 있고 소개일수도 있고 하니까요. 일단 중립박아봅니다. 일견 타당한 의혹같긴합니다.

이런거 보면 김엄마의 보육원 출신 지원 프로젝트가 돋보이네요

솔직히 이상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