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모 시민이 7월 11일에 쯔양을 협박하거나 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이준희, 전국진, 이세욱을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는데 당일 오후에 바로 배당이 되어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고발장이 접수된 지 하루도 안 되어 수사 기관이 수사에 착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하였는데 그만큼 검찰 수뇌부에서 중대하게 보는 사건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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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착수한 게 아니라 이미 한참 전부터 수사해놓은 거 아니야?
이때다 싶어서 터트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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