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인근 중독 이란 락카페 분위기에 90년대 신촌 지리산의 습게가득한 알콜향과 주객의 욕정이 한가득 담긴
술먹다 기분에 취해 노래 부르고 춤추고
근데
초면인 주객들 사이에서
퀸의 보헤미암 랩소디를 불러따
율동과 ㅊ함께
내일 술깨면 졸라 쪽팔릴즛
마마미아 렛미고
맘마미아맘마미아렛미고~~~~
아직도 머리 뱃 속이 아프네요
오전 내내 숙취 ㅠㅠ
아이 글에서 술냄새 가 풀풀 나내여 ㅎㅎ
부럽
즐거움의 대가를 치르고 있어요
창피함과 숙취요 ㅜㅜ
울산도 LP빠에서 이런 분위기 랍니다. 잇모닝.
간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네요
동동주 잔뜩먹은 다음 날 겪는 속쓰림과 숙취요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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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머리 뱃 속이 아프네요
오전 내내 숙취 ㅠㅠ
아이 글에서 술냄새 가 풀풀 나내여 ㅎㅎ
부럽
즐거움의 대가를 치르고 있어요
창피함과 숙취요 ㅜㅜ
울산도 LP빠에서 이런 분위기 랍니다. 잇모닝.
간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네요
동동주 잔뜩먹은 다음 날 겪는 속쓰림과 숙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