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스탠스네요 

전 지나친 공격하는사람들이 오히려 분탕러라고 생각합니다.

친문의 문제보다

혐명이라서 문제 같아요

문정부 5년 실망 .. 대선때 대실망 ... 고양이 인스타 대대실망 

나는 2년동안 여기 있으면서 이런식의 주장을 글과 댓글로 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2년간 경험으로 이런글은 내 글과 댓글 처럼 비추가 더 많았다. 

하지만 봐라. 

요상한 애들 나가니까 이런 상식적인 글이 올라오고 비추 폭탄이 없다. 

지금 불만을 토로 하는 이들은 몰이질을 명분으로 삼지만. 

정작 글쓴이와 같은 분들이 잇싸 대세에 반하는 글을 올리지 못했다면 

그것 또한 몰이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잇싸의  정체성은 잇싸지기의 큰 고민이었고, 그게 이동형에게 까지 피해가 있다고 판단하고 . 

쇄신하고 싶어 했다면. 

이번 결정은 다수의 선량한 유저들이 이런저런 인연으로 같이 맘상하고 떠났지만. 

이런 순기능 역시 작동하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실망과 혐오는 다르겠지요.

혐오가 몇몇에게서 보이긴 함.

똥파리가 이유도 제대로 못대고

아무 자료도 없이 이재명 싫어하듯이.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시에도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 했고 또 그만큼 실망도 많이 했지만.... 민주진영의 악의 축으로 이야기 할 만큼 증오하지는 않습니다.

실책이 있다면 냉정하게 분석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논리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잇싸는 이런 이야기가 용납되지 않을 정도로 날 서 있었지요....

그걸 왜 사용자 스스로가 찾아가도록 두지 않고 관리자가 강제합니까? 

저도 딱 같은 생각입니다. 거의 정확하게 일치하는것 같아요.

저도 딱 그 정도네요~

그래서 싸움이 생기면 어리둥절....

격하게 제가생각하던걸 글로옮기셨네요

이글 응원합니다

여기서는 누구도 성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누굴 까던 누굴 지지하던 자유롭게

생활 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문통, 조국, 털보

까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비추주고 좌표찍어 쫒아내고

하니 문제가 발생 되는거에요!!

제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문제는 없을껍니다. 

하지만 잇지기가 편향적으로 지지를 하니 더 문제가 되는겁니다. 

서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내쫒을 생각 마시고 그대로 존중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