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지지자들은 윤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윤가에게 힘을 실어줄 후보가 당대표가 되길 바랄 거 같은데 왜 한 지지율이 높다는 건지... 혹시 윤가는 이제 기대할 게 없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이 차별화를 한다 하더라도) 대선 후부 지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을 밀어주려는 심리일까요?
국짐 지지층 총량의 법칙이라고 쟤네는 절대 민주당은 안 뽑고 보수에서 누군가를 지지해야하는데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기엔 부끄럽고 누군가 대체재가 필요한 거 아닐까요? 우리가 보기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도긴개긴이지만 쟤네들은 이 악물고 아냐 다를 거야 하고 버티는 것 같아요
댓글 29
댓글쓰기한동훈이 될거라고 보는데
변수가 X종교인들이 당원으로 가입해서 예의 그 '10만표'차로 원이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그래도 윤의 힘을 빼려면 한이 되는 게 나으려나요?
저는 윤상현이나 나경원만 아니면
좀 야비하고 뒷배(브레인) 있을 것 같은 이들만 아니면 좋겠는데...
그래서 분위가 어떤 가 보려고 TV 토론 채널 가봤는데 겉으로는 양측이 죽도록 싸우는데 모르겠어요. 저들에겐 논리가 안 통하니까요.
어대한 ㅋㅋ폭망 고고
일단
검사출신이 조금이라도 좋은자리 가면
위험부담이 있으니 무조건 거르고나면...
왜 객관식이지 아 ㅆㅂ
인물이 없어요
H
똥훈이가 됨 ㅎㅎ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몇프로로 이기냐가 관건이겠죠
그럼 윤과 한이 제대로 한 판 붙는 건감요?
50프로대로 애매하게 이기면 쫄려서 못 붙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동훈 캠프에서도 7,80프로로 압승해야 한다고 하고
근데 난 좀 이해가 안 가는게...
국짐 지지자들은 윤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윤가에게 힘을 실어줄 후보가 당대표가 되길 바랄 거 같은데 왜 한 지지율이 높다는 건지... 혹시 윤가는 이제 기대할 게 없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이 차별화를 한다 하더라도) 대선 후부 지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을 밀어주려는 심리일까요?
국짐 지지층 총량의 법칙이라고 쟤네는 절대 민주당은 안 뽑고 보수에서 누군가를 지지해야하는데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기엔 부끄럽고 누군가 대체재가 필요한 거 아닐까요? 우리가 보기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도긴개긴이지만 쟤네들은 이 악물고 아냐 다를 거야 하고 버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이해 되네요 ㅎㅎ
세명이 한동훈을 깔수록
한동훈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죠
국짐지지자들은 윤을 지키기 위한 사람을 뽑으려고 할 거 같은데, 근데 한이 될 거 같다니... 좀 납득이 안 되네요
어차피 도긴개긴이에요
그새끼가 그새끼임
당원 투표 반영이 80%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러면 큰 무리 없이 한동훈이 되는 걸로.
솔직히 원나윤중하나됐으면 좋겠어요ᆢ뚜껑이는 굥보다 더 무서운 넘이라
한동훈이 되고 조만간 다시 비대위 체재로 돌아가서 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누가 비대위로 만든다는 건 말 안했음..)
한동훈이 되면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가 될것이고
만약 낙마하면 오세훈이 차기 대권주가로 급부상 될것 같아요.
저도 한동훈에 한표
한동훈이 될 듯..
나머지 중 2명은 너무 비호감에, 1명은 누나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인지도가 떨어져서..
뭐가 됐든 한동훈이 되면 안됨.
그 이유는? 궁금...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고, 윤석열 김건희와 화해해버리면 그냥 진짜 나가리임.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함.
어대한 아님??? 일방적으로 끝날거 같은데...
누가되든 구린게 많아서 대가리 숙이고 지령에 따라 움직이겠죠.
조중동이 미는 쪽이 되겠죠 적극적으로 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동훈이 될 것 같아요
어대한뒤 국힘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