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봅시다.
https://itssa.co.kr/15367085
몰리가 없겠지요
https://itssa.co.kr/15155213
그리고 나그네69 님의 다굴현장
https://itssa.co.kr/14817333
오프모임? 이건 현실 친목인데 ㅋㅋ
어이쿠 우리톡방 우리톡방~ 모여랏~
가면뒤에 얼굴들
어이쿠야 ㅋㅋㅋㅋㅋㅋㅋ
띄엄 띄엄 선택적으로만 봤더니 저런일까지 있었는지는 몰랐음 ㅋㅋㅋㅋㅋ
이합갤?이라는데랑 뭐가 달라?
아~다구리도 했었군요.ㅋㅋ
10여일 잠수중이던 때라...댓글 알림은 읽기 귀찮아서 들어갔다 바로 나오면 없어지는 거라 관심도 없었는데...
닉넴도 첨 들어본,잇싸에서 눈팅만 해온 그들이 잇싸에 뭔 도음을 줬다고...
헐 잇싸 여기도 단톡방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잇싸 이전부터 잇엇다네요.
이거 아닌가요? ㅋㅋ
ㅎㅎ 이런게 있었네요 ㅎ 특정인 언급하는 글들보면 누구나 이렇게 느낄듯요 ㅎ
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내용 한 문장.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에 추천수 박히는 것도 친목?
심각하네 휴...
왜 여긴 안 나타나나?
https://itssa.co.kr/15318120
진짜 하는짓들 가관이네 ~
그래도 잘 났대지 ?
이번에 튀어나온 이름들 저기 다 모여있네 ~
몰려댕기는 한줌들 ~
링크마다 타고 들어가서 다 읽어보니 그놈이 그놈
3명 4명 계속 겹치네요
에라이 인간들아 ~ 쪽팔린줄 알아라
https://itssa.co.kr/15200770
저도 틈틈히 연어 하고 있어요.
천박하고 열등한 무리들 이라고 밖에 묘사할 말이 없는 거 같습니다.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묘하게 다른 진보커뮤니티 에서 벌어진 일들이랑 패턴들이 겹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처음 가입하고 글들을 주욱 읽으면서,
자주 보이는 몇몇의 너무나도 상스러운 댓글들과,
아무렇지 않게 모든 다른이들을 깔보는 듯한 말투에서 스며나오는 열등감,
두려움을 가리려고 그저 공격적으로 타인을 대하며, 무리지어 다니는 태도들을 보면서,
불쌍함을 넘어서 아예 상종을 못할 천박한 종자들 이라고 마음 먹고,
그들의 글은 커녕 댓글 조차도 무시하게 된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사람들이 전부 겹치네요.
막 가입해서
저 사람들 때문에, 초창기 일베충들 보는 느낌이 들어서,
심지어는 내가 제대로 된 커뮤니티에 가입한건가? 하는 의구심 까지 들다가
많은 분들이 정성것 올려주시는 글들과,
개중에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래도 타인에 대한 존중과 진심이 들어간 분들,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분들과, 아재개그로 특화되신 분에서,
심지어는 고집불통에 가끔 선을 넘지만 그래도 안하무인 까지는 가지 않는 그런 사람까지
굉장히 다양하고 심각하고 또 재미있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아직 남아 있는데.
커뮤가 망하는건 순식간인데
그나마 이렇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치우침 없이 알리려는 분들이 있어서 희망을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19
댓글쓰기오프모임? 이건 현실 친목인데 ㅋㅋ
어이쿠 우리톡방 우리톡방~ 모여랏~
가면뒤에 얼굴들
어이쿠야 ㅋㅋㅋㅋㅋㅋㅋ
띄엄 띄엄 선택적으로만 봤더니 저런일까지 있었는지는 몰랐음 ㅋㅋㅋㅋㅋ
이합갤?이라는데랑 뭐가 달라?
아~다구리도 했었군요.ㅋㅋ
10여일 잠수중이던 때라...댓글 알림은 읽기 귀찮아서 들어갔다 바로 나오면 없어지는 거라 관심도 없었는데...
닉넴도 첨 들어본,잇싸에서 눈팅만 해온 그들이 잇싸에 뭔 도음을 줬다고...
헐 잇싸 여기도 단톡방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잇싸 이전부터 잇엇다네요.
이거 아닌가요? ㅋㅋ
ㅎㅎ 이런게 있었네요 ㅎ 특정인 언급하는 글들보면 누구나 이렇게 느낄듯요 ㅎ
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내용 한 문장.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에 추천수 박히는 것도 친목?
심각하네 휴...
왜 여긴 안 나타나나?
https://itssa.co.kr/15318120
진짜 하는짓들 가관이네 ~
그래도 잘 났대지 ?
이번에 튀어나온 이름들 저기 다 모여있네 ~
몰려댕기는 한줌들 ~
링크마다 타고 들어가서 다 읽어보니 그놈이 그놈
3명 4명 계속 겹치네요
에라이 인간들아 ~ 쪽팔린줄 알아라
https://itssa.co.kr/15200770
저도 틈틈히 연어 하고 있어요.
천박하고 열등한 무리들 이라고 밖에 묘사할 말이 없는 거 같습니다.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묘하게 다른 진보커뮤니티 에서 벌어진 일들이랑 패턴들이 겹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처음 가입하고 글들을 주욱 읽으면서,
자주 보이는 몇몇의 너무나도 상스러운 댓글들과,
아무렇지 않게 모든 다른이들을 깔보는 듯한 말투에서 스며나오는 열등감,
두려움을 가리려고 그저 공격적으로 타인을 대하며, 무리지어 다니는 태도들을 보면서,
불쌍함을 넘어서 아예 상종을 못할 천박한 종자들 이라고 마음 먹고,
그들의 글은 커녕 댓글 조차도 무시하게 된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사람들이 전부 겹치네요.
막 가입해서
저 사람들 때문에, 초창기 일베충들 보는 느낌이 들어서,
심지어는 내가 제대로 된 커뮤니티에 가입한건가? 하는 의구심 까지 들다가
많은 분들이 정성것 올려주시는 글들과,
개중에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래도 타인에 대한 존중과 진심이 들어간 분들,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분들과, 아재개그로 특화되신 분에서,
심지어는 고집불통에 가끔 선을 넘지만 그래도 안하무인 까지는 가지 않는 그런 사람까지
굉장히 다양하고 심각하고 또 재미있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아직 남아 있는데.
커뮤가 망하는건 순식간인데
그나마 이렇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치우침 없이 알리려는 분들이 있어서 희망을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