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보잘 것 없는 제 경험에 비춘 비유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혼자 사는 중년 남자다 보니...
벌이 대비 좀 과한 취미 생활을 경험 해 봤습니다.
다행인건..확실히...그 취미 생할 중심에는 저...가 있었고...제가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우면 좋았죠..
이게 취미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그래도 썰이라도 좀 풀만 한걸 해본게...
자동차 - 튜닝, 세차, 정비, 서킷주행, 카 오디오.....까지 하다가 접고.- 해본분은 아는데..현타 심하게 옵니다.
사진 - 인물, 산, 나무, 꽃, 별 사진, 새 사진을 도전 중에 그만 두고- 해본분은 아는데..현타 심하게 옵니다.
자전거 - 전 산악자전거를 탔는데...업힐 하다가...접었다가...다운힐로 바꿔서 하다가 심각한 부상 입고 그만...- 해본분은 아는데..현타 심하게 옵니다.
낚시 - 생활낚시(방파제) 그런데 하다가 앵커리지 근처 외방파제, 선상, 갯바위에서 좀 더 가다가 그만 두고....- 해본분은 아는데..현타 심하게 옵니다.
모터 바이크 - 어메리칸으로 로드(일반공도) 로 투어 다니다가 스포츠 레플리카로 서킷 하다가 다시 네이키드로 서킷...그리고 듀얼로 산악 하다가
뭐...지금은 이것 저것...기회만 되면 갈꺼라고 여러대 합니다...
위 적은 것들은 그래도 나름 맛? 을 좀 과하게 봐서 어지간한 썰은 낑겨서 한마디 거들어도 봅니다.
아는 분은 알만큼 해 본 거라.....
최근 잇싸를 보면서..감히 제 경험에 비유를 해봅니다.
나름 나도 이런거 저런거 알아서 했는데...이게 맞는데...너무 말도 많고...입도 많이 대고....
짜증은 나고....
내가 글을 전문적으로 적는 것도 아니고 이거 졸라 해서 내 먹고 사는게 걸린 것도 아니고...하겠다는 했고...
어쩌라고>?
내가 글을 전문적으로 적는 것도 아니고 이거 졸라 해서 내 먹고 사는게 걸린 것도 아니고...하겠다는 했고...
어쩌라고>?
이게 제가 감히 입장 되어 본 지기인데...
( 전 지기가 누군지..남자? 여자? 인지도 관심도 없고...그냥 그 양반이 나 빵만 좀 보내자 말아 주라...하는...ㅋ)
요지는....조금 언짢아도...한번 두고 봐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거 조심스럽게...저번 정권....표 몰아 주고...지방자치 몰아주고...의원 몰아주고....그래도 여러분들은 응원 하고 기다리고 했자나요.
아쉽게도 결과는 답답했지만...그래도 우리...그래 아쉽게도 우리 순진하고 순수해서 또 기다리고 응원 하고 하듯이.
저 양반 하는 것도 좀 봐주고 조금 기다리면 어떨까?
저 양반 편 드는게 아니라...자꾸 친구등록된 굵은 글씨가 사라지니...아쉬워서 이런 글 적어 봅니다.
댓글 2
댓글쓰기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