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그럽니다

좋은사람들 능력있는 사람들 잇싸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이렇게 나가겠끔 하는게 지기의  권력인지?

전 들....물론..전...게시판 한 곳에서 쪼메 그나마 찾는 사람도 없이 혼자 노는 일인 이지만...그래도...친구도 사귀고...챙기고...하다가...찐한 글 분들...후루룩.....

일단...전 한번 으리로 볼라구요....어디로 어떻게 갈지는 감히 모릅니다만...

여태까지의 짧은 삶의 경험으로....정, 반이 싸우다...합이 되는 게 또 정, 반 합 하면서...결국은 이해되고 좋은 방향으로 갔었고...갈꺼라는 믿음....

그런걸...으리 라는 영어로는 설명도 안되고...우리 만 가진 그 으리로 버텨 볼라구요...편안한 밤 되세요...비 피해는 없으시죠??

ㅈㅔ가 왜 탈퇴하나요?

이런것조차  수용  못하면 그건 제잘못이 아니죠

오예... 뚝배기 안깨지겠다 ㅋ

지금 방향이 바른방향 확실한가요?

최소한 중간 입장에서 잘해결 하겠다  문제를 파악하겠다라는  감정없는 글을 쓰셨어야죠

아무도 모르는  회원들 조차 화나게 하는  문장에서 열받습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좋은건 인정합니다

최소한 회원들을 내몰지는 말아야죠

나가라고 선동질해도  왜 못본척 하십니까?

많은 회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던 카루소..

터지기 일보직전 상황에서 지기님의 글이

불씨를 당겨준겁니다..

지기님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결과적인 모양새가 그렇게 됐잖아요..

공지 이후에 그것을 파악하셨다면

바로 그 부분에 사과하시고 그때라도 

바로잡았다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거예요..

탈퇴하신 많은분들도 최대한 지기님 입장에서

이해해 주셨을 거란 말입니다..

그 글이후로 카루소 일당들 득의양양한 저 태도를

보면 그분과 아무런 접점도 없는 저같은 눈팅족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오래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더 많은 부분을 알고계시고 카루소 일당과 이슈가 있었던

분들의 심정을 정말 모르시는거예요?

규정좋죠.. 아까 길도르킴님이 제시하셨던

부분중에서 1주일 지나면 신고처리 안된다는거

그것도 규정에 없자나요..지기님 심리적규정 이자나요

어떤건 규정에 안맞아서 칼같이 안되고

어떤건 규정에 안맞아도 되고...

이거 공정한거 맞아요?

하다보면 그런일도 있기 마련이죠..

그걸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자꾸 규정 운운하면서

더이상 감정적으로 상처받게 하지 마세요..

전체적 그림을 보십시요..

이게 맞는건지..

이게 지기님 퍼즐에 맞아가고 있는지..

아니라면 이제 변명 같은 해명은 그만하시고

큰품으로 보듬고.. 애정가지신 다른 분들

의견도 마음 열고 들어보세요..

왜 잇싸가 이렇게 돼야 되나요..?

속상합니다 정말...

"원하는 방향"을 위해

한 쪽에만 편드는 것인가요?

잇싸지기님의 공지글을 이해할 능력 또한 제게 없는 것 같구려...

이런 발언들이 다 감정적으로 하는 것인데 자꾸 감정적으로 안한다고 하네.

커뮤니티가 공산당도 아니고  어떻게 다  충성도로만 갑니까?

이사이트는 누구나 이용할수 있습니다 싫은 소리도 좋은소리도 다 받아들여야지 그건 추 비추로 판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본인이 힘들어서 쉰다고

지금 몇달째 얼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분을

무슨수로 우리가 영향력을 더 넓혀요???!

본인 등판이나 시킵시다! 

이거 극공감!

8월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겠죠

계속 이동형 이동형 하시는데 아무리 이작가가 이 커뮤 만들었어도 유저가 있어야 지기도 있고 운영자도 있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유저한테 나가라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잘해보겠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공지보니 회원들 나가라는 말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던데요. 

그리고 그 영향력 이라는거 본인도 좁히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지기님 커뮤 운영자로서 방향성이나 운영방안에 대해

따질 생각은 없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지거나

불만을 표출할땐 단 한번만이라도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셨음합니다...

이동형  영향력을 위해 이러신다니    ...........   더  기가  막히네요   

이번  일로   이동형 입지만 좁아진거란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봐요   

도통   많은 회원들이   뭘로   화가나고   항의하는지를   이해가  안가시나 보네요   

참담합니다.   

사적인 감정은 아니라니 믿어줄게요 근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잇싸지기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믿어주던 그리고 과격하지 않았던 분들도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잇싸에서 너무 과격해 지는걸 자중시키려고 애썼던 분들도 말이죠 지기님은 과격한 사람들을 내보내고 싶으셨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잇싸지기와 더불어 진짜 잇싸의 부흥을 만들고 싶어 했던 분들도 떠나고 있습니다 이래도 단지 치룰수 있는 희생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글고 공지이후에 신나서 날뛰고 있는 몇몇 유저는 안보이신가요 그런사람들이 다른 유저들을 잇싸로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는데도요

"이 배가 선주와 선장이 생각했을 때"

난 위 글에서 궁금한게.. 선주는 이동형 작가일텐데, 그렇다면 지금 이 사태를 인지하고 있고,

잇싸지기님이 공지하고 있는 내용들은 이동형 작가의 생각과 동일하다는 보면 되는건가요?

저도 이거 물어보려고요

내돈 아니고 니돈이면 니 마음대로하는거죠^^

옳소!!!

굿~

맞습니다 !!

그런 그런글을  올린사람만 신고바란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네.. 근데 솔직히 전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던 터라 잇싸지기가 올린 공지가 저러고 노는 사람들은 꺼져라는 공지라고 생각 했거든요... 받아들이는건 모두 다른가 봅니다...

암튼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길 빕니다

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