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줬으면 휘둘러요.
뭔 회원하고 논쟁을 하고 있어, 그게 설득이 되고 타협이 될것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 - 이동형 -
어제까지는 명분이 충분치 않았다고 치고 이제는 명분이 충족되지 않았나? 싶은데...
굉장히 돌아 돌아가시네.
돌아 돌아봐야 어차피 가야할 길은 가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뭐 제가 잇싸 번영에 딱히 도움되는 회원은 아니라 충고나 참견은 아니고... 답답한 맘에 찌끄립니다.
21대 지민비열, 22대 지민비민
대통령 이재명 중임 찬성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 맞지
근데
중을 떠민 건 니 눈알에는 안 보이냐
윤석열 같은 놈이니
부동시인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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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 맞지
근데
중을 떠민 건 니 눈알에는 안 보이냐
윤석열 같은 놈이니
부동시인가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