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에는 "그렇게 보이는 움직임"은 포착하더라도 "그랬다는 물증확보"는 힘들 것 같은데...
한 길 사람 마음도 모른다는데 의심은 겁나 자유라서 결국은 증거 대신 끝을 알 수 없는 의심과 그로 인한 반목만 남지 않을까?!
그럼 그 끝없는 반목 속에 있던 당사자들은 끝없이 "너가 잘못했네, 나는 그런적 없는데"를 반복할텐데 뭐 그걸로 법적 소송에 들어가지 않는 한 누가 잘잘못을 가려줄 것인가. 피해호소인은 피해를 호소하고, 가해용의자는 결백을 주장할텐데 말이다.
피해호소인이 바라는건 명확한것 같은데, 운영자가 그걸 그대로 들어준다고 운영자에 대한 비난을 멈출까? 가해용의자가 모든 사실자료를 다 가져와서 결백을 입증한들 그걸 보고 잘못했다고 사과할까?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피폐해지는건 잇싸와 나머지 회원들일텐데.
그냥 차라리 피해호소인과 가해용의자가 전부 옥상같은데 들어와서 무제한 팩트싸움을 하는건? 그것도 해결방법은 아닌 것 같고.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어서..... 어이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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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작가님이 직접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잇싸지기의 판단이 이동형작가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권은 주었다지만... 이런 중요한 사태에 대표의 의견이 반영이 안되었을까요?
흠...
애초에 증명이 불가능 하니까 권유를 하는 것이고
누가 봐도 지 닉 달고 이합겔 하는 로그인 같은건 여기 못있는게 낫지. 권유를 거두 주세요 할 수는 없는 거니까.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지들이 여기서 대세 여론을 만들어서 이합겔 같이 만들려는건 괜찮고.. 그걸 문제 제기 한건 몰이질이고?..
판단은 2년 동안 지켜본 잇싸지기의 몫이고 그 책임도 그가 지는 거다.
아니 나는 나갈꺼니까 그동안 나님이 쓴글로 꿀 빨지 말고 글 일괄삭제 해주세요 라는 자의식 과잉 똘아이 새끼들..
그냥 대갈통이 지 억울한게 최고지.
잇싸지기의 고충은 생각도 없지.
그러니까 카루소랑 한편이라고 루저 새끼들이 루저들이 모이는 디씨에서 개소리를 하는걸 왜 진지하게 받아줘야 하는 지 모르겠다.
교묘한 말장난으로.. 한쪽 입장만 주장하는 좃같은 글이네요
그래라 이렇게 앞에서 떠들어야지
뒤에서 운영자 나빠요 뿌잉 뿌잉
이게 뭐냐고? 촌스럽고 찌질하고 좀스럽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고갱님
이번 "족" 같은 글 쓰지마라
카루소가 찌라시로 정성호의원 몰이
몇몇 유저들이 팩트로 반론
사과없이 계속 악마화
잇싸지기 공지에서 몰이질 한 카루소와 동조세력 대신
뜬금없는 이합겔 얘기 나옴 하필 반론 제기한 유저들이
해당 됨
몰이질하는 카루소는 놔두고 이합겔만 문제삼으니
여기까지 온거다
재는 저쩍에 붙은 놈에요.. 감안하고 보셔야 댐
붙고 안 붙고도 중요하지만
그놈의 이합겔이 문제의 본질이 아닌데
들먹이면서 합리화 할라니 ㅉ ㅉ
잇싸 수준이 다 지들 같은 줄 아나?
그랬다면 저렇게 비추가 안 박히겠죠
으이구
그러니까 몰이질이 룰 위반 이냐고?
몰이질 당한 이들끼리 치도 박고 싸우라고 룰 안에서
그리고 장성호가 문제 많은 것이라는건 이전부터 말이 많았으니까. 받글에 옹호하는 글도 많았던 거야.
그걸 팩트로 사실이 아니란게 들어 났을때 나도 받글인데 뭐 어쩌라고? 하는게 열 받을 수는 있겠지
근데 그게 룰 위반이냐고?
있사지기는 행간의 일로 이합겔이 븅신들 집단이라고 판단 하고 권유를 한거지 일괄 강퇴를 한게 아니잖아.
그러면 남아서 운영자한테 따지는 것 까지는 알겠다 이거야.
지금 의견을 제시 하는 이들 처럼.
근데 지 발로 권유를 받아들이고 나간 다음에 디씨 이합겔 마냥 겔러리 하나 파서 뒷담화 까고 나는 저격 신고 했는데 봐주더라.. 이런 소리나 하고 자빠져 있냐?
그런게 찌질 하다는 거야.
??? 룰 위반 ???
이제 막 가는구나
니르바나님 잘 들으세요
"법" 위반이 됩니다
정성호의원의 맘에 따라
그러니까 받글인데 받글을 유포 했다면 법으로 거세요.
독일에 있어서 그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니 시벌 장성호 따위가 뭐라고 이라는 줄 모르겠네
누구 주장 처럼 의장감인가?
어이쿠 이러면 또 몰이질이라고 지랄발광 하겠구만..
자폭 감사합니다
네 사이비 로스쿨 수료자님..
좀 입 좀 닥치고 있으면 안되나? 님은?
나간 사람중에 똘아이들도 있겠고 똘아이인데도 님처럼 안나간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탈퇴한 사람들을 아쉬워하는 분위기도 엄연히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매번 사람들 염장을 지르는지 신기할 지경.
걸레 물고 있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잇싸지기도 고민 할 걸? 안그러겠어?
나도 당신만 만나면 괜히 화가 나서 같이 걸레를 물게 되거든.
그러니 그만 좀 하쇼. 안그래도 사람들 기분 다들 착잡한 거 같은데.
내가 지칭하는건 맘 상해시 나간 이 사건가 무관한 이들을 지칭 한게 아니다..
입 안 다물거고 쪽수 믿고 뭐라 하면 다 정당하다고 생각에 나는 동의 하지 않은 다는 거다.
내가 뭐 언제 안 그랬냐? 나는 생겨 먹은대로 할테니까.
맞습니다 맞습니다요 암요암요
잰 원래 깐족이라 그래요.. 한쪽만 깐족거리는.. 깐족~ 깐족~
여기서 또. 잘닌쳬 하고 있네.
무식한 사람은. 세상에서. 지가. 제일 똑똑하다고생각하고.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지기처럼 생각할거라
여기지.
니가. 나. 잘낫다고.. 아무리. 글을. 써도,
그건. 그냥. 자아도취. 아니. 자뻑이라고 하지
님 쫌 멋있는듯👍
이제 그냥 다 잊어야지,,,
이런꼴 보기 싫어서 딴지 떠나온건데
운영수뇌랑 김어준 방식을 답습하는거 같아서 착잡하네
커뮤 운영은 또 그게 맞는가 싶기도하고 참
안타깝지만 제가 느끼기엔 비극의 탄생입니다.
어떤 증거나 사실 요소로 자기 생각을 바꾸거나 수용할 상황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순간이 된 거 깉습니다
슬프게도.
"비극의 탄생"..... ㅠ,.ㅜ
부정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