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한줌이글에 대한
비추는 이해하지만
댓글은 이해가 안됩니다ᆢ
내가 싫은 사람을
다른 사람은 좋아할수도있고
또 그반대일수도
있을텐데 어찌,,ㅠ
제생각을 왜
본인들의 기준에
맞춰 재단하시려합니까ᆢ
비추도있지만
추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난날 비추때문에
상처입고 떠난분들도
많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제눈엔 비추 친목질이
더 심해보였으니까요
(별명짓다 시인되겠어님이
남긴 마지막글에 동감합니다)
나와 다르다해서 소통하는 범위를
좁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ᆢ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는
그런 잇싸가 되었으면해서
앞으로도 전,,
제소신껏 글을 쓸 생각이니
혹시나 불편하시면
비추만 누르고 스쳐 가시옵길요🙏
https://itssa.co.kr/1536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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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비추에 상처받지마시길여,,🥲🥲
뚜할멈님~♡
비추 상처 안받고
앞으로 제소신껏 글 쓸래요ᆢ
멋지십니당!!!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걸 터득하면
미소한줌 님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할 수 있을텐데😂
다름을 존중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우린 이잼지지자들이잖아요
저녁 맛있게 드소서~♡
상쇄 추 하나 달았고요.
이유는 니르바나 햄은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지만
클량은 개인적인 이유라고 아까 전에 알았고(ㅋ)
딴지에서도 꺼지라하고
잇싸에서도 꺼지라하고
그런데 양쪽 다 언제나 외사랑이야~ 이게 참으로 안타까운 점이지요
외로운 분이라 그래요.
그걸 본인이 자처하니 지켜보는 사람들만 이리 애가 타지요.
의견은 다를 수 있으나 미워하지는 않고 있는 저도 감정까지 들어가게 하시는 지점이 있지요.
인정하시지예 니르바나 햄?! ㅋ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전 계속 응원드릴래요ᆢ
추~~고맙습니다💙
위로추 드립니다. 저도 그 누구보다도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 보려고 여전히 노력중이에요. 부디 상처받지 마세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날이 서 계시고 오해의 소지도 다분한 상황이네요. 저 역시 동숙이 너 혼자 영혼없이 해피하다고 욕 먹고 있어요. 솔직히 눈치는 좀 없었구요.
동숙언냐~♡
우리 상처받지말고 잘 견뎌보게요ᆢ
함께 홧팅💙💙💙
윤석열이 지지율이 한 25프로 되나요? 분명히 25프로는 지지하는겁니다.
소수의견이라고 존중할수 있을까요?
물론 니르바나님이 그런 아주 나쁜사람은 아니겠죠..
하지만 여기 커뮤도 하나의 세상입니다.. 비난 여론이 많으면 그만큼은 무언가 이유가 있는겁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님의 주장대로라면 이글은 올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유유상종이니 다름을 인정해줘야죠.
전우조라 흔적 남김요❤️
햇반언냐~😭😭😭
이렇게라도 흔적남겨주니
저 지금 날아갈듯 기뻐요ᆢ
편한맘으로 돌아올때까지
자리 잘지키고 있을께요
아프지말기~💙💙💙
쉿
쉿!💙💙💙
거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