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멤버들이 그렇게 협오하는 좆목질을  하던  패당이었다는거죠??

따지고 보면 그 사람들이 세력이었네요;;;

일단 저는 분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누구 하나 빼고는....

그들이 여기에 오면 안될꺼 같네요....

뭔가 이슈를 이슈로 덮고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우리는 자세하게 적어야하는데

지들끼리는 대충만 적어도 찰떡같이 알아먹고 댓글달면 그게 무슨 커뮤인가요

그냥 거대한 또하나의 관중있는 카톡이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탈퇴들은 하시지 마시고 잇싸 안에서 정정당당하게 해결봤으면 합니다.

ㅠㅠ 아 ㅅㅂ 

누가더 진정성 있던건지 글보면 감이안오나

그 무리들은 세력만들기가 빼박 분쟁의 지름길인데 

지들 파워나 과시할려고 가스라이팅섞어서 몰이질이나했지

진짜걱정하던사람들만 떠내려가고있네,,

알렉시스님 죄송한데요

그 세력이라는분들 이미 탈퇴했다면

닉네임초성이라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그동안 잇싸에서 이해가  안됐던게

무례한글 혹은 댓글을 많이 쓰는데도

뭔가 네임드에 보호받고있는 닉네임이 여럿 있었다는거거든요

완장질도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합니다.

완장을 채워준 무리들이 있으니 카루소가 저리도 기고만장해서 활개를 치고 다녔군요.

아! 이제 90% 채워졌습니다. 그래도 얼마 안 된 신생 커뮤인 잇싸에서, 롱롱어고우 많이 보던 패턴이 그대로 답습이 됐었나봅니다. 아 탈퇴한 분들 왠지 산화해간 선배들 생각이 나게 하는, 슬프다.

저같이 이리 쓸렸다 저리 쓸렸다 하는 유저가 보기에도

이젠 좀 심하다 싶습니다 

제발 나가지들 마세요 ㅜㅜ

그 톡방 맴버들 조준 잘하고 있다가 기어나오면 좀 알려주면 고맙겠고만요. 니들 때문에 이게 뭐냐 시팔거.

다양한 좋은 글을 써주고 분위기 뛰우고 ...해주시던 님들이  떠나서 허전.....ㅜㅜ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해 조금 살펴보니... 이건 아닌데....싶더군요.

잇싸를  위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이곳에 뭉쳐서 으샤으샤 하는지 다시금 고민하고 모두가 각자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더 단단히 뭉쳐졌으면 합니다. 늘 이곳을 깨부시려고 교묘한 짓을 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저는 혼자노는 독고다이 입니다

이제야 모든게 명확해집니다

제가 제일먼저 카0소라는 양반은

같이 탈퇴할 맘이 없냐고 글을 올렸지요

득달같이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제 글의 댓글과 저 톡방의 출연진들이

몇명이나 겹쳐지는지 여러분들이

찾아주세요

저 톡방에 겹쳐지는 그림자가 있지요?

바로 조국입니다 

이제야 퍼즐이 맞춰집니다

제글 첨부합니다

https://itssa.co.kr/15220802

저도 오늘 제 생각을 좀 올려 보려 했었는데...

ㅜ.ㅜ

각자의 가치관과 정치에 대한 농도와 깊이는 달라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그 마음은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잇싸에 대한 애정도~

어수선한 일들이 조금 가라앉은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지기의 강경대응에 아직도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제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일 지도...

지기도 여러 사람을 상대하느라 여려모로 힘들었겠지요.

그렇지만 이번 잇싸 내(몰이, 조롱, 세력이라 의심이 되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한 )소음과 존재의 유무도 몰랐던 이합 갤의 사건을 한번에 처리함으로써, 그렇게 유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잇싸 내의 사건 유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가 되어버린 것처럼 보였어요.

두 가지 사안을 따로 분리해서 처리를 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희망회로를 돌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근데  이합갤이 무슨 뜻인가요??

인터넷 뒤저봐도 뜻은 없어서리...

앞으로 일이 어찌 될지 모르나

마지막 문장대로 될듯하여 기분이 착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