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님과 의견이 안 맞았고
서로의 가차관과 생각이 다르고,,
씨발..같이 멱살잡고 이벤트라면 이벤트라고 하고..내가 진것 같아
탈퇴하고 마무리 할려 했는대,,
갑자기 무명이라는 자가 나와서 끝까지 가자고 하니.
끝까지 가볼랍니다.
내일 11시까지 무명님 할 수 있는대로 하시고
안됨면 저에게 쪽지 주십시요. 배려합니다. 내일 11시까지만 기다립니다.
니르바나님 내일 11시까지만...ㄲ 벅
이 미친 세상에 미친놈으로 살면
그게 정상 아닌가?
해석 좀?....
이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도 비추 하나없이 추천이 박힌다는게 소름이네
아니 이건 무슨 상황입니꽈??
아까 옥상 열렸을 때 정작 옥상 연 당사자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제가 만만한지 저한테 시비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느닷없이 찾아간다, 죽인다 하더니 이제는 11시까지는 참고 기다리겠다는데 뭘 기다린다는건지 모르겠구요.
뭘 끝까지 간다느니 이해할 수 없는 글을 남기시고 있습니다.
아 ...이해해심
이해 하신다구요
? 다시 찬찬히 보세요. 동생님.뭐를 이해하심?
아니 왜 제가 님의 동생이죠?
저를 아세요??
저한테 관심을 끄세요.
예 제가 형닌 맞아요.관심은 끔
아니 제 나이를 아세요?
님이랑 동갑인거 같음.64 용입니다.처음 밝히고 탈퇴합니다.저보다 형님이시면 실례했네요
탈퇴하지마세요
그냥 로그아웃후에 화 좀 가라앉히시고 나중에 다시 오세요
부탁드려요
뭐야 이거 어떻게 흘러가는거야 ㄷㄷㄷ
타겟이 바뀌셨군요..
화 가라 앉히시고.. 좀 쉬세요
조금만 릴렉스 하세요!!
굳이 안 싸우고도 이길 방법이 많을텐데..
뭐하러 체력 낭비 합니까?.. 꼭 말로 이겨야 하는건 아닙니다.
침묵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건 뭐야~~~ㅡ???나만 이해가 안되나??
뭔소리임?
댓글 15
댓글쓰기해석 좀?....
이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도 비추 하나없이 추천이 박힌다는게 소름이네
아니 이건 무슨 상황입니꽈??
아까 옥상 열렸을 때 정작 옥상 연 당사자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제가 만만한지 저한테 시비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느닷없이 찾아간다, 죽인다 하더니 이제는 11시까지는 참고 기다리겠다는데 뭘 기다린다는건지 모르겠구요.
뭘 끝까지 간다느니 이해할 수 없는 글을 남기시고 있습니다.
아 ...이해해심
이해 하신다구요
? 다시 찬찬히 보세요. 동생님.뭐를 이해하심?
아니 왜 제가 님의 동생이죠?
저를 아세요??
저한테 관심을 끄세요.
예 제가 형닌 맞아요.관심은 끔
아니 제 나이를 아세요?
님이랑 동갑인거 같음.64 용입니다.처음 밝히고 탈퇴합니다.저보다 형님이시면 실례했네요
탈퇴하지마세요
그냥 로그아웃후에 화 좀 가라앉히시고 나중에 다시 오세요
부탁드려요
뭐야 이거 어떻게 흘러가는거야 ㄷㄷㄷ
타겟이 바뀌셨군요..
화 가라 앉히시고.. 좀 쉬세요
조금만 릴렉스 하세요!!
굳이 안 싸우고도 이길 방법이 많을텐데..
뭐하러 체력 낭비 합니까?.. 꼭 말로 이겨야 하는건 아닙니다.
침묵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건 뭐야~~~ㅡ???나만 이해가 안되나??
뭔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