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이 유싸에 얼마나 관여되어있다고... ;;;

증거가 다 남아있네요. 저 친목들로 이리 만든거.

톡방에 지들끼리 친한 열린민주당 전 서울시당위원장이 있으니 유싸는 싫어하겠네요

오프모임도. 했고 거기 유저들 공통으로 회원괴롭힘이 확인되는데 무슨근거로 잇싸와 무관하단거죠

저기 일식왕이 저를 괴롭히다 빵 가니 카루소는 본인때매 갔다고 댓글을 답니다. 카루소를 위해 정신나간짓을 했단거죠

아...이런거였구나

가지는 마셔요 ..제발

가긴 어딜가요

있어봐요 쫌

달혁기자님도 가실 준비 하시는구나..

저 같은 소소한 댓글러 하고는  열정과 노력이 차원이 달랐던 분인데..

아쉽네요.. 좋은 공간에서 또 만납시다.. 굿럭

실체가 이렇게 하나 둘 밝혀지는데 문제가 없다고 보나요. 지금 저 친목들로 잇싸에 다들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게 뭐가 문젠가요?

가지 마세요

달빛님 ㅠㅠ

또 멀쩡한 분이 나가려 하는군요

지기는 순수한건지 순진한건지 참...

우째 일을 이렇게 헐

일식왕 양재동에서 식당하나요?

저도 양재 사는데 ㅋㅋㅋㅋㅋ

손님 갑질 마렵네요

삭제한 댓글입니다.

떠나지 마세용

오

안 나가셔도 됩니다.

굳이 탈퇴까지야

새벽달빛님 일단 진정하시구요. 탈퇴는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기억 저 사람 글을 쭉 읽어보니깐 겁나 모호한 말들만 하는구만. 잇싸 내에서 선동을 하냐? 여론조작을 하냐?

그리고 상처 받았다는 건 또 뭔데.

아프면 병원가~

 ~노 ~노 ㅋ 

알겠네요 어떻게 인터넷 생활을 해왔는지 

달혁기자 나가믄 안되요 지금 나머지 사람들 어떻게든 버티고있는데 ㅜㅜ 저들이  논리로 안되니 잇싸를 잇베 해충으로 몰고있구만 ...다른 커뮤에서 잇싸욕하는 조직적인 세력이있을수도있겠네요 최근에 나가신 분들은 진짜 잇싸 애정하시던분인데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요 ㅜㅜ

새벽달빛님. 사실 저는 위 기술내용이 뭘 의미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오해하실 듯 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유싸때문에 잇싸를 알게 되었고, 잇싸를 좋아하게 된것입니다. 진실과 팩트로 약자의 편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김두일과의 옥상은 다른 이유입니다. 글에도 남겼고요. 
저는 이번 사태를 주장과 설득이 아니라, 댓글에서 때지은 조롱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글 쓰는 태도의 문제이지, 내용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옳은 주장도 조롱조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기가 나선 것이 그런 점에서,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X선이 촛불카페 아작냈던 방법이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요. 

너무나 보여서 오히려 고맙다고 할까 ㅋ

으이그.

저는 혼자노는 독고다이 입니다

이제야 모든게 명확해집니다

제가 제일먼저 카0소라는 양반은

같이 탈퇴할 맘이 없냐고 글을 올렸지요

득달같이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제 글의 댓글과 저 톡방의 출연진들이

몇명이나 겹쳐지는지 여러분들이

찾아주세요

저 톡방에 겹쳐지는 그림자가 있지요?

바로 조국입니다 

이제야 퍼즐이 맞춰집니다

제글 첨부합니다

https://itssa.co.kr/15220802

달혁기자 나가지마요  그럼 존재감없지만 나도 나가겠으요

연어를 위한 점찍고 갈께요

모분이 본인이 인정한게 있엇서 ~^^

저도 달혁 기자님 좋아해요 가지 마셔요 

닉넴만 읽어도 센치한데 ~ 같이 있어요 

불쌍한 이재명 같이 비춰줘요

다른이들과의 대화와 소통에 있어서

자신들의 편협함과 모자름 그리고 열등감을

다른이 들을 모두 아래로 놓는 저런 천박함과

옳고 그름을 보지 못하고 무리지어 누군가를 괴롭히는 유치한 무식함으로   

포장하려고 다니는 무리들 때문에  

용기내어 가입한, 많은 다양한 이들이 피해를 보고 떠나네요. 

얼마전 부터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 싸이트 들에 만들어지는 공통적인 현상이

여기 잇싸에도 시작되려 했나봅니다. 

그 부당함에 맞서써 싸우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