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정구역에서 김지호를 응원하는 글 보고도 고마웠고
오늘 인터뷰한고 보는데 여지껏 수박프레임에 갇혀있었지만 이동형작가로 인해 정화되는??ㅋㅋ그런 느낌이 있네요.
도지사 시절부터 이재명을 응원했던 것. 그런데도 그냥 솔직하게 민주당의 고인 청년이었던걸 인정하는 것.
우리 잼댚이랑 원래부터 친했다~이런 얘기하지 않는 것...
비록 우리 잇싸 인물평 꼴찌지만ㅎㅎ좀더 지켜봐야하는 청년인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체급들 키울 시기~~좋은 형들 보면서 무럭무럭 자라길 생각해보며 기대해봅니다.
댓글 3
댓글쓰기요즘 물올랐어요!! ㅎㅎㅎ 끝장나게 멋짐
가뜩이나 청년 정치인 없는데 박영훈 키워야함!
박영훈님
창석 엠장 행님들 뒤를 따르시오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