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님껜 죄송합니다 제가 용기가 없어 더 적극적으로 싸우지 못해 일을 키웠어요

아녜요 ㅠㅠ 새벽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당시 특출나게 그 유져 감싸고돌은 몇분들이 문제였어요

몰이 완장 하지말라는걸 제3자들이 호위병처럼 싸고도니,,,

지금도 정신못차림. 감싼자들이 더 문제

솔직히 말하면 배부른 초코님이 뭔가로 서로 투닥거릴때 잇싸는 원래좀 자기 개성이 강한분들이라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ㅠ 본문글 올릴때는 멀쩡한척 화합인척 이런글들 위주로 올라왔고 일면에선 그런것들만 봤으니깐요;; 

전 유싸 때문에 이곳이 있는편이라 개인 댓글까지 다 체크하는건 아니여서요;;(그쪽 위주로 봅니다!)

그러다가 이합갤 관련해선 포인트를 자꾸 이상하게 몰길래 타커뮤에서 그런일을 경험해서 저건 아닌데 좀 유심히 봤습니다. 

그때부터 댓글 까지 함께 봤는데 완전 개X나니 처럼 죄다 난사 질을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다시 본문글은 맥락이 전혀 다른것을 가져와 이거임 저거임 왜 못알아줌?! 님들이 이상함?! 난독?! 긁!? 뭐 암튼 온갖 조롱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과거글을 참고 하고 배부른님이랑 투닥거린거 까지 보구 난후 어느정도 패턴이 파악 됐습니다.(그주변까지 비슷하게 놀더라구요! 상황 설명하는 것중에 살짝 핀트 나간거 가져와 이거 잘못 알고 있네 하면서 전체를 호도하는 

어찌됐든 이거 조금 틀린거 팩트 아님?!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들;;; 이상하게 그 주변 애들이 더욱더 그렇게 행동하고 있구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몰리면 또빠져있다가 이젠 솔직히 그 단톡방 이야기 나온 후부터는 첨에는 그렇게까지는 아니겠지 했는데 솔직히 더 의심 스러워요

첨에는 그정도 인줄은 모르고 최대한 차분히 

이렇게 글 적었습니다 사과문 작성 하는거 보구 나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걸 느끼긴 하는구나 자중하겠지 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하게 믿었나봅니다;;;;; 공지 이후 물만난 고기 처럼 죄다 나가 하는거 보고 정말 절레 절레 했습니다.

그동안 그 다툼속에서 파악 못하고 힘들게 놔둔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

사과문 작성하고 죄다 나가 시비를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그와 동시에  다른곳에 단 댓글이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우리는 품위를 지키면서 놀아야죠?! ㅡㅡ;;;

ㅠㅠ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결국 이지경될때까지 오히려 제가 못막은것같은 ,,, 제가 뭐

별것도아닌 일개유저이지만 소란만 피운것같아서 죄송스럽기도하고,,,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란이 아니라 진실을 알리려는 외침 이였죠 ㅠ 에혀 전체 분위기가 서로 한번 틀어지면 싸웠다가 또 어느순간 타협하고 다시 쿨하게 지내기를 반복하는게 전체적인 잇싸 분위기라 서로간에 오해 풀리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나이브한 생각을 했네요 ;; 많이 늦긴 했지만 적어도 그 가식적인 모습에 속지는 않을듯 합니다 공지 전후로 너무 힘이 빠지긴 하지만요 

저도 몇번 대화하다가 나중에 태도 싸악~돌변해서 욕박고 막나가는거보고 충격먹고. 그걸 또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러고있고,,,  워낙 글리젠있을때라 그글을 계속 파보지않는이상 눈팅분들은 모르셨을거에여ㅠㅠ 거기에 조리돌림하면서 낄낄대는거보고 대충격먹고,,, ㅠㅠ 그래도 이재명 대동세상만들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그쵸 그때까지 으쌰으쌰 해야죠!! 상처받아 나가신분들 몫 까지 ㅠ 차라리 여기 유명 어그로는 워낙 다른곳이나 여기서나 그나마 똑같은 스탠스 유지하니 그래 또 너냐 이러고 마는데 하아 여기는 교묘하게 그동안 혼자만  깨인척 합리적인척 보여주고 아니면 사과 하는척 하고  뒤로는 사람들 왜 탈퇴함?!동시에 끝까지 다른걸로 몰이질 합리적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싸잡더니 자긴 단톡방존재  심지어  모르는척에 + 실시간 사람들 나가는데 모른척 하다가 가자기  너도 ㄲㅈ 이런 거 보고 사과한지 10분은 지났나!? 이게 뭐하는거지  이러는 거 보고 너무 졸렬해서.....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네 당연하죠~

게시글 좋나 없다가 좋아 즐거워 보이는 아아디 몇개 있음 

삭제한 댓글입니다.

안가 인마. 

너 같은 애들이 막말을 하면 나도 막말 나가는 거야 

일대 다수를 상대하면 빡치는 거니까 

카루소가 그랬을 거다 

왜냐면 나도 그랬으니까

니가 대뜸 꺼져 라고 할 수 있는건 나 한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 해서지..

내가 그동안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한게 있으니까.

근데 너 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

나는 너같은 애들 한테 댓글을 달지만 그걸 보는 다른 3자가 있거든 

그러면 뭐가 되었던 나나 카루소 같은 양반들은 낙인 찍히는 거지.

그러면 병신들이 신고를 존나게 하는 거야 룰 안에서 하고 있는데 지들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작은 것들..

그러면 저런 운영자 경고도 받는 거야.

그러다 보면 볼때마다 병신 같은 것들이 대뜸 병신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그러면 나는 또 같은 수준으로 대응 하고.

지금도 봐라 본문글이 카루소의 행위를 지칭 한 거라면.

이게 조리돌림 아니냐?

카루소가 몰이질 하는건 욕하고 지들이 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뭐 그게 인간본성이니까.  

삭제한 댓글입니다.

니르바나님 제가 좋아하는거 아시죠??한결같은 악담속에 가끔씩은 따스함을 봤거든요..

근데 그유저는 덕담인척 확장성 글들을 쓰며 댓글로는 유저 사냥을 하고 있었어요..

그 이중성을 여러 유저들이 목격했던거에요

제가 카루소에 공감 하는 이유는 

일대 다수를 상대하는 피곤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것에 저 또한 주저함이 없지만 

저는 먼저 당하고 나서 하는 원칙을 지킵니다.

전적이 있는 것들 빼고요.

안 그러면 리시 같은 인간 되어서 지 혼자 사방 팔방 욕하고 나가게 되겠죠.

카루소가 또 누구에게 공격 적인 댓글을 아무 이유 없이 달았다면 리시 같은 것이겠지요.

뭐가 되었든 간에 일대다수를 상대 하다 보면 맨탈 흔들리고 그러다 보면 선 넘은줄도 모르고 폭주 합니다.

제가 어제 그랬죠.

카루소도 아마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리쉬는 결국 강퇴를 당했고 니르바나님과 그 유저는 수많은 분리를 당했지요..근데 니르바나님과 그 유저의 결정적인 차이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호위 부대의 존재 유무와 화법의 차이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니르바나님은 싸워도 상처를 주진 않아요.

무당파님과 다툴때는 브로맨스가 보이기도 해요..

근데 그 유저는 글 쓸때와 댓글에서 괴리가 엄청커요..

아마 많은 유저가 느꼈을거라 봅니다.

흥미롭군요

햄 보통 본문글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서 보탤게 없는데 뭐라고 잔소리 하면

꼰대나 넌씨눈이라는 소리 들어요 . 

ㅋ

댓글 읽고 대충 감 잡았음.

헤르미안님과 제가 만약 삼일전에 약간 다퉜는데 제가 오늘 전혀 다른 사안의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헤르미안님께서 오셔서 쫄? 이라고 댓글을 다시는 거에요..

평소에 잇싸의 확장성을 걱정하시는 분이...이게 말이 됩니까??

잘했다고는 안했음. 도긴개긴이라고 했지.

사실 커뮤에서 각론으로 까기 시작하면 진흙탕이지.

그렇게치면

니르바나 카루소 공격하고 깜방간게 몇명인데. 쫄 댓글로 그렇게 화가 나셨을까.

니들이라고 잇싸 확장하지말고 망하라고 소수의견에 비난 박는건 아닐거아냐.

물론이죠 소수의견을 비난한게 아닙니다. 어떤 한 유저의 이중성을 보았던 것이고 그 유저가 관리자의 비호를 받는 이 상황이 이상함을 느낀것이 집단 탈퇴하는것으로 이어졌다는것이 글의 본질입니다.

최근의 분란은 공지의 계기였을 뿐. 잇싸지기는 이미 예전부터도 조국 문재인 등에 대한 멸칭 사용과 악마화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단히 컷음.

그 유저가 관리자의 비호를 받는 것 같은 그림이 연출된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림이었을 뿐. 내가 본 그 유저는 비아냥댄적은 많아도 커뮤룰을 어긴적은 없음.

따라서 이번 건은 잇싸지기가 분란을 잠재우기 위해 한쪽편을 드는 공지를 띄웠다기 보다는, 터질게 터졌을 뿐인 상황이고, 지기가 그 유저를 징계할 이유가 없었을 뿐. 그 뿐이라고 생각.

이중성에 각을 잡고 비난한다면 뭐 내가 본인도 아니고 딱히 변호할 이유까지는 없는데, 님이 말한 그 본질은 번짓수를 잘못잡고하는 비판이라고 생각함.

존중함. 그래서 첫단락에 굳이 잇지의 스탠스 변화도 글에 담은 것임..어쨌뜬 그런 그림이 그려졌고 집단탈퇴도 각오했을거라고 봄..

나는 저격아닌 저격을 하였고 잇지도 그 유저도 들이받는 모양새이니 정상적인 커뮤생활은 못할것이기에 곧 떠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