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에 안차는 부분도 있지만
주변 좋은 선배 동료들과 함께하며
훗날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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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지, 근데, 적당히 좀 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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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9
조심 스럽게 이작가 잇싸 접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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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8
개웃기는 콜검들… (이원석 vs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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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7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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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6
잇싸지기가 무슨 독재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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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5
김거니소환,,,아니,,,김거니의 검찰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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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4
짧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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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3
문통은 이렇게 매끄럽게 윤석열 검찰 총장 아웃 시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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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2
당신은 네거티브로 문제된게 아니라 입이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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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1
지금 상황은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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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20
조상호 페북… 성남FC 재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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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9
이진숙 촘촘하게 찌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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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8
오늘 성남지원에서 속개된 성남 fc 사건 진행 요약(ft 조상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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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7
자봉하고 받은 이재명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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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6
지 말에 반대되는 댓 좀 달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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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5
7/20자 측면승부 유료버전을 듣고 박진영 평론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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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4
오늘 김두관, 우상호 쌍으로 그냥 개소리 엄청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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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3
이작가 복귀하면 측면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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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2
2번들 당대표 선거 행태 보고 개비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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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1
잇싸도 운영자 1인 독재로 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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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0
대학로 학전 소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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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저도요
형들사이에서 잘 배우면 좋겠습니다
전 정치할 깜냥은 아니라고 봄..
오창석이랑 그냥 어울러 더울러 잘 살길
맞아유 그래서 이번에 최고위원 김지호 뽑으려함!
👍👍👍👍
전용기 의원이나 장경태 의원도 지금이야 재선의원이라고 무게감이 있지, 지금의 박영훈이랑 별 차이가 있었겠나 싶습니다. 시간과 경험이 더해지겠죠. 싹은 보이고요. 실제 박영훈이 공심위 들어가서 일반 당원들의 목소리 많이 전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