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걔네들 작전세력이라고 생각함.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댓글 쓰는 것 조차 무서움. 

ㅇㅇ

!!!!!!! 햇반님 혹쉬,,,,,

이전 4월경 총선까지의 모든글을 연어해보신?ㄷㄷ

나도 막 맘이 그래 ㅠㅠ  

ㅊㅊ

아직도 진행 중이에요? 

정성호면 국회의장때? 룸살롱은 우상호? 

제가  그 당 관련 잇싸게시글 거의 다 스킵해서 이번 사태를 못따라 가고 있네요. ㅠㅠ. 

나도 그런생각은 듬-------  세력이 있는건 확실한데  --    그세력이 딴지.클리앙... 최근엔 잼마을까지 먹었거든.    안먹히는곳이 있어... 그대표적인게 잇싸...   조만간 

어떻게든 흔들거라고 생각했는데 -- 지금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    그렇게  보임.    확실히

이리 잘쓰는 글을 맨날 요리한다꼬 몇개 쓰도 몬하고 ㅎ 우찌 이리 내맴이랑 같을꼬 ㅎ 내가 저리쓰면 꼭 두명이 따라와서 지할하던데 ㅎ 

올리버햇반 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말에 출첵만 하다 오늘 들왔는데 따라가기 힘들다~~~~~ㅠㅠ 도대체 무슨 일이..........

이거 함 봐주세요  

댓글 시비러 어이가 없어서 

https://itssa.co.kr/15169556 

동감. 잇싸 폭파하려는 무리들이 있는듯

작전세력인 것 같아...

교묘하게 잇싸를 흔들고 있어...

우리 잇싸는 괜찮을 거야... 계속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주말을 지나며

작전세력이 맞고 거의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고 

(나도 혼자)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동감합니다.

동의요

흑과백이 밝혀지고 있네요

작년 유싸 두진서 이긴것처럼

악착같이 힘을합쳐 또 이겨봅시다 

몇주전 부터 그당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하자 어느 순간 그당 쉴드를 치는 글을 계속 올리더니 몇몇이 동조하며 여론을 몰아가는 것 같았죠. 그 며칠동안 답답하고 딱히 반박글도 올라오지 않아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로그아웃님이 폭풍 반박글을 계속 올리자 갑자기 조용해짐. 로그아웃님 글에는 댓글도 안달고 대꾸도 안함. 마치 로그아웃님 글이 안보이는 것 같이. 종종 글쓰고 다른 글에 댓글을 다는 것 보면 다 보고 있으면서 못 본척하고 무시하며 라게에 가서 피신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어느분이 단톡방 이야기를 하더니 결국 게시판 시끄러워지고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로그아웃님 글에는 쪽도 못쓰고 숨어 있던 것들이 결국은 로그아웃님 쫓아내는데 성공한 것 같아요. 결론을 보면 뭔가 작전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올리브햇반님의 명명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커뮤니티에 오랫동안 잠복(?)하면서 조금씩 친분을 쌓아가며 활동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면서 커뮤니티를 죽여버리는 그런 세력말이에요. 

햇반님 의견에 저도 한표 보탭니다 

격하게 동의 . 4월에 탈퇴했던 이유가 그거였음 

보통 기독교에서 신천지들이 잘하는 행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