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저는 유튜브채널,여러 각종 커뮤니티. 페북,트윗 등 최소 7,8개의 인터넷에서 한사람 마다
여러 아이디로 동시에 활동하는 특정 집단에 찍혀서 사이버불링과 사찰을 당하는 입장이라서
각종 SNS 아 커뮤니티에 어떤 조직의 목적성을 드러내는 글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방어 차원으로 각종 증거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 두개 닉으로 투명하게 활동하는 분들은 차라리 양반이고 그나마 정정당당한거 같다는 생각마저 들구요.
어제 네이버 뉴탐사 카페에 그 분이 자랑스럽게 올리신 글들이 있어서 오랫만에
캡쳐 올립니다. 절대 저격은 아닙니다.
저기 번개처럼 나타나서 그 분 편드는 댓글들 과연 완전히 모르는 전혀 관계없는 딴지 유저들일까요?
이젠 딴지에도 가끔 들어가 과연 저 닉들이 저를 싸이버불링하는 그 단체랑 어떤 관계인지 알아봐야 겠네요.
댓글 9
댓글쓰기아이고...
김한메 씨가 그러더군요. 법적으로 지속적인 목적성이 중요하다구요.
그 분 반박글은 일부어 안가져 왔어요. 굉장히 상식선에서 예의바르게 인내하시며 댓글 친절히 다시더군요.
심지어 댓글쓴 분은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는데 저 분이 리채님 닉네임 직접 언급하네요. ㅠㅠ
급하게 쓰는라 캡쵸라니~~내가 미쵸~~~
딴지에 유싸 계속 보고 있는 분 좀 계세요
팩트로 발릴겁니다
그분들 생각보다 꼼꼼히 알고 계십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멋 모르고 깝쳐서 죄송합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비꼬는거임?
정신나간 신도하나 거기에서 방언중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