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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방송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방송 화면 캡처

서울의소리가 공개한 영상에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밖 의자에 면세점 가방을 든 여성과 남성 등이 포착됐다.

최 목사는 이를 두고 "면담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복도 소파에 쇼핑 가방을 들고 기다리던 남녀가 있었다"면서

김 여사에게 추가로 금품을 건네고 청탁한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건희측 최 변호사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영부인에게 보고하기 위해 기다리던 대통령실 행정관과 경호원으로 확인됐다"며

"검찰에도 이를 입증할 명백한 자료들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목사는 일부 진실에 다수의 허위 사실을 섞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추후 최 목사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이 '자신 말고도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건네려고 기다리던 사람이 더 있었다'는 취지의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 주장과 관련해

해당 인물이 대통령실 행정관이라고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재영 주장 쇼핑백 청탁女, 대통령실 '김창준 민원' 행정관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56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7080506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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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8 14:19
    베스트

    변호사도 저게 최선인가 ㅋㅋㅋㅋㅋ

    공무원들이 김건희한테 왜 보고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