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이 와서 정화되기를 원하는 이에게는 지금 상황이
편안 할 수도 있겠으나, 이 불편한 상황은 대부분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겁니다.
부디 분리 하세요.
한 두명만 멀어져도 거짓말 처럼 괜찮아질겁니다.
몸살감기약 제 때 드시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쌍욕 없다고 매너에 이상 없는 것 아닙니다.
쌍욕보다 더 한 댓글 자중하세요.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것은 훈장이 아닙니다.
액정화면 건너편 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달만에 분리 한 명이 늘었습니다.
더 이상, 그 분의 글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
잇싸 공간에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 마디 더 하고 싶을 때 한 발자국 떨어져서
한 템포 쉬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댓글쓰기넹 ㅜㅜ
난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어제 그 받글 추천글이 164개나 되다니... 약간 실망...
제목 띵문
이 이야기를 듣고 싸우진 않았던 이상한 사람을 분리했는데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ㅎㅎㅎ
😮💨😮💨😮💨😮💨
인정 그냥 그 글을 읽으면 댓글 달고 싶지만 또 개소리
만찬이라 이제는 그냥 무시,,,근데 무시하긴 너무 짜증나는글임,,,
인정
넵!
눈에 보이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 심리////
평안한 잇싸 생활을 위해 "분리"가 가장 쉬운 일입니다.... ㅎㅎ
👍👍👍
안타깝네요
왜 몰아낸건지 도저히 이해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