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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8 00:18
367
9
https://itssa.co.kr/15170386

복당의 전후 사정이나 지금의 활약을 떠나서

어쨌든 최고위원이라는 자리는 민주당의 지도부임

선거직전까지 국힘이었다는 점을 그냥 싹 잊을 순 없음

그런 논리라면 당장 김영주 전 부의장의 복당을 추진해도 할말이 없어짐

지방선거 전까지 성과를 쌓아서 차차기 지도부에 도전하는게 사리에 맞을듯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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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8 00:37  (수정 07.08 03:24)
    베스트

    이대표가 제안해서 복당 당선된이언주의 최고위원 출마랑 안농우니가 전화하니까 저짝으로 냅다 뛰쳐나간 김영주의 복당이 어떤 논리로 같은 선상에 있는지는 돵최 알수가 없군요...  

    그러나 좀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나에는 동감 함니다. 

  • 2024.07.08 00:51
    베스트
    @존김

    설명만 놓고보면 같은거 아닌가요? 민주당 당대표가 직접 복당제안한거고 국힘당대표가 입당제안한거 잖아요

  • 2024.07.08 01:14  (수정 07.08 01:15)
    베스트

    저도 같은생각요

    솔직히 잘싸우는 전사인건 인정하지만

    국힘있을때  뼈아프게 민주당을 때리는걸 봣는데

    다시 기회를주고 뱃지달아주고했으면 

    당분간은 열심히 싸우는모습을 보여준후

    지도부에 올라오시면 좋겠어요

    너무 빠른것같아요

  • 2024.07.08 02:16
    베스트

    배신자와 협력할순있어도 중용은 금물.

    이재명 체제에서 내부 권력 획득에 실패할시

    언제 또 내부총질 미친듯이 하고 개혁신당 가도

    전혀 놀랍지않은 인사. 두번 당하면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