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난 뭔가 억울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들을
급발진으로 풀어버린듯 하네요.
잇싸가 만들어지고 몇시간을
기다려 가입했을때를 생각해보면
그저 이재명대표만 보고 맘껏
응원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게 가장 기뻣던거 같습니다.
그 초심을 생각하니 제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글을 쓰고 논쟁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재명대표만 생각하렵니다.
단 이대표대권 가도와 민주당의
정권교체에 악의를 가지고
도전해오는 사람들이 있다면
팩트에 근거한 비판은 계속 할겁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14
댓글쓰기훗날 함께 박수치며 웃어요!!
커뮤는 결국 두달 매진하고 한달 설렁 설렁
이런 리듬으로 가더라고요.
토닥토닥
두어번 붙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정말 큰 떡밥 아닌 이상 그냥 냅두게 되더이다.
저 또한 가끔 너무 순간에 취해서 이상한 게시물이나 댓글들 쓸때가 있기에 (충분히 상대가 불쾌하거나 오해 할만한)
그러려니~~~
무튼 습한 더위속에도 시원함 느끼는 주말 되세요 ^^
맨날 한목소리만 내면
친목방이지 커뮤니티라고 할 수 없죠
때론 빡치기도 하고 때론 웃기도 하면서
뚜벅뚜벅 같이 가봐요~♡♡
턴 오프 더 라이트. 딥 브레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그러하겠습니다
든든한 점심 드세요~
함께 뚜벅뚜벅 ‼️
이잼 대통령 되야합니다
같이 만들어봅시다
난 그저 응원 하고 싶어요. 여기가 누구 안티 갤러리 되는건 싫어요. 그러나 건전한 비판과 토론은 개속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