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 커뮤니티중 희망을 바랄수 있는 곳이 있나?
잇싸 외 각자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그렇다고 믿고 있겠지만.
사실 그 어느 커뮤니티도 난 그렇고 안보여
그리고 잇싸 이곳도 아직은 아닌것 같아
어떤곳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어떤곳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그렸고
또 어떤 곳은 이미 망가졌고, 그리고 이곳은 어찌될지 상상도 안되. 이곳은 어찌될까
필요 이상의 서로간의 다툼과 분열과 조롱들이 난무하고
특정 인물로 여론이 몰이 되고.
잇싸하곤 전혀 상관 없는곳이 핍밥을 받고
그걸 또 지기는 해명해야되고, 서로 상처받고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이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본인들은 부인하겠지만 "갈라치기"라고 해
민주당은 역사적으로 갈라치기 세력이 꾸준이 있어왔어 늬들도 알잖아.
최근에는 이렇게 부르지. 일명 "똥파리", 그리고 "수박"
스스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봐. 내가 그 세력이 아닌지.
비가 많이 온다. 바람도 쎄고.
몸조심해 다들..
댓글 11
댓글쓰기가가멜 엉아 ✨️ 굿나잇~
잘자요~
부카니스트 같은 애가 -1이면
가가멜형이 +1 해준거야.
그래서 0
사이트 한곳이 이상적이 아니라면, 사이트마다 자유를 허용하여, 커뮤니티란 큰 풀에서 0이 되면 되는거라고 공자님도 그리 생각할거야.
알써 늬가 +1
가가멜형이 -1
0
야 몰이 하지마 ㅋ
전에 하루두번 글에도 말했지만, 단톡방과 상관 없다.
가가멜 저 형이 마치 떠날듯이 말하길래, 너랑 비교해서 말했을 뿐이다.
비판 균형이 일반화 되면, 결과적으로 전체의 평균이 이뤄진다 가 어디 단톡방 지시냐?
덧, 어떤 놈은 초록색 제목 쓴다고 차단하고, 넌 내가 단톡방 멤버라고 차단할거냐? 대체 왜 날 단톡방 멤버라고 치지?
경계하고 의심하고 따져야지. 근데 그 잦대는 국회의원한테 그래야 되는거고, 우리가 그런 부담감까지 가져야 해?
그리고 판타지를 얘기한게 아녀. 현실이지.
다시 되돌려 묻자 "여러 커뮤 역사를 봤을꺼고" 하는거보니다 너도 그 역사를 겪은것 같은데.
그걸 알고도 당신이 그런 글과, 그런 댓글을 달았는데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하나만 묻자 닉을 뭐라고 읽으면 되냐?
오케! 오늘은 여기까지! 잘자라 흥!
더운데 건강 챙기세요
살아가는 시간의 흐름이 역사가 되듯
뭘 바란다고,
혹은 바라지 않는다고
어느것이든(본문에서는 커뮤의 성향쯤이 되겠네요)
의도한대로 굴러가진 않으니
다만
진실의 힘과 옳은 것으로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물어야겠죠.
그게 지금 이순간도 잇싸에서 여러 방법으로 힘을
얻는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걸겁니다.
네 동의 합니다. 저도 그리되길 바랍니다. 간절히요.
오 가가멜 세탁 많이 됐나보다
추 비추 반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