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 발견, 경찰 추적
• 울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5천만 원 돈다발이 발견된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현금 2천500만 원이 발견됐다.
• 경찰은 현금 주인을 찾기 위해 아파트 주변 CCTV를 분석하고 돈다발을 묶은 띠지에 적힌 은행을 통해서도 인출자를 확인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706140902788
주인을 찾아야 하는건가 잡아야 하는건가
뭐 묻은 돈들은 넘처나는데 우리네들만 죽어가나 봄
ㅠ..ㅠ
따흨.
503의 지하갱제가 활성화된 나라가 드디어 됐.
비닐봉투 치우는 사람이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이라는게 현실
신고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현금 습득후 어떤기분이 들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cctv ㅈㄴ 깔아놔서
줏은거 먹기도 쉽지 않음 ...
댓글 3
댓글쓰기뭐 묻은 돈들은 넘처나는데 우리네들만 죽어가나 봄
ㅠ..ㅠ
따흨.
503의 지하갱제가 활성화된 나라가 드디어 됐.
비닐봉투 치우는 사람이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이라는게 현실
신고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현금 습득후 어떤기분이 들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cctv ㅈㄴ 깔아놔서
줏은거 먹기도 쉽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