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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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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134406

설훈도 당론채택법안에 반대하다가 

본회의 표결에선 찬성했죠.

당론으로 찬성채택한 법안은

자유투표시 반대 또는 기권할 사람도  

찬성하는게 관례인데

곽상언의원을 이해하기 어렵군요.

게다가 이번 법안은 탄핵소추안도 아니고

조사개시에 관한 건이었는데

왜 이런 위험한 행보를 한건지 미스테뤼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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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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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도 찬성함

    설명끝

  • 1720245687615.jpg

  • 2024.07.06 15:25
    베스트

    친분에 의한 정치를 하면 폭망밖에 없습니다.

    공과 사의 구분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답이 없어요.

    왜 정치를 하려했는지... 뭘 바꾸고 싶었는지.... 궁금하네요.

    스타트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길을 모르면 이재명만 따라가면 됩니다. 참말로...답답

  • 2024.07.06 15:29
    베스트

    검찰 캐비넷 있나여 

  • 2024.07.06 18:05
    베스트

    친문&친노 적폐 무리에  항상  끼고    싶어했던   찐따  곽씨는  외로웠어요  ~난  노통사위인데   왜  이렇게  수박으로  키워주지 않을까 ...왕따로  살며   

    전벌통 , 조응횟집,김바둑이 , 굥돼지 같은    친문 수박 사람들이   정말정말  부럽고  그들이  받는   혜택이  꿀처럼  보였답니다.   총선 내내   속마음을  꾹꾹  숨기며   총선을   치뤘는데   왠걸  아직도  부르질 않아요  제가  안보였나봐요  ㅠ ㅠ  

    하루빨리   친문의  왕자로  선택 받고 싶었답니다  ,  그래   이번에   기권을  하자  이잼대표건만   하면  친문에게는 사랑을  민주시민들은  모를거야   이얏~   분탕쇼  !!

    이로써    왕따였던  본인은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으며    늦게 당선된  친문수박이   되었답니다  ,,,,,,  그런데   이번에도  관심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 ?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ㅎ

  • 2024.07.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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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인간은 장인어른에게 배운 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