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갤러리, 우리 잼갤러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온라인 당원 출신’ 재선 국회의원 강선우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서 막말 폭격기 의협회장을 혼내고, 정치검사 탄핵과 채해병 특검 처리까지 숨가쁘게 마치고 바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갤에서 청문회 질의 영상 보시고 응원해주신 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선 경선부터 우리 갤주이신 이재명 대표님을 도왔습니다. 대선 패배 후에는 대표님을 모시고 당 대변인으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맞서 싸웠습니다. 총선에서 승리하고 나니, 이제 제게 남은 유일한 목표는 오직 정권교체뿐이더군요.

지난 대선의 패배를 딛고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꼭 만들어야겠다. 하루라도 더 빨리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정권을 교체하고 말겠다. 그 결기 하나만 갖고 최고위원 출마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듯, 당원이 정당의 주인입니다. 당원의 힘이 곧 민주당의 힘입니다. 당원주권시대를 여는 ‘당원대표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닮은 당신의 최고위원 강선우에게 명령해주십시오.

아래의 구글폼으로 공약부터 응원, 질책까지 모두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빠짐없이 읽고 꼼꼼하게 담아내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서 더 강한, 더 선명한, 더 확실한 민주당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조사링크바로가기↓↓↓

https://forms.gle/8ELivijbNXBtG6yw5

#후보강선우

대한민국 사회가 원하는 모범생으로 자랐고, 그렇게 살았다. 발달장애가 있는 딸아이를 만나며 세상을 새롭게 읽게 되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고자 공부를 결심했고, 먼 타국으로 떠났다. 인간발달학 및 가족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립대 교수로 임용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내 딸아이뿐만 아니라,

내 딸아이와 같은 모든 친구들 또한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직접 만들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혈혈단신 혼자 손 들고 ‘온라인 당원’으로 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뛰어들었다.

비례대표 29번 낙선. 서울 강서갑 재도전과 당선 후, 윤석열 정권의 ‘약자 없는 약자복지’에 맞서 싸우고 있다.

@Copyright ‘슬로건 당원대표 최고위원’ 2022 정청래 수석최고위원

@Copyright ‘BGM 스물여덟’2022 노래 이은미/작곡 윤일상/작사 이재명/기획 강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