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백년구상이라고 J리그 출범하면서 J리그를 통해서 리그와 함께 스포츠와 국민을
어떻게 융화시키고 발전 시킬 것인가를 계획
그리고 J리그 출범후 일본 축구는 아시아의 강호가 됨
요즘 문화와 스포츠를 보면서 소프트 파워가 국경을 어떻게 초월하며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에 대한 경외심이 들더라
대한민국에는 이런 훌륭한 인적 자원들이 있는데 윤석열과 국민의 암 카르텔 같은 패륜 집단이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가는데
발목을 잡고 있다.
채상병 사건이 이렇게 시간을 끌 일이냐?
윤석열과 국민의 암 새끼들이 발목을 잡는 일들이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쓸 일이냐?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패륜 집단 박멸하고 우리의 백년을 계획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해야 한다.
댓글 2
댓글쓰기리더가 경험이 있던가 (그냥 나이만 처먹은게 아닌)
경험이 없어도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음
CPU 설계자가 CPU를 설계해야 하는데 그냥 사장이 기술자 불러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형국
'신언서판으로 사람판단하는게 조선시대떄랑 비슷 게다가 그시대에 소위 엘리트라고 하는새끼들이 나라 팔아먹구 민족을 배신하여 부를 쌓아놓고 시스템 위에서 개돼지 사육놀이하면서 우리를 비웃으며 살고있음' 이 내가 이해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