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장창 먹는것만 올리는데 허투루 쓰는것 같아서 안보내줄듯

매일쓰는데 뭘

아마도 그 이유를 평생 모를겨

알맹이라고는 하나 없는 빈그릇인데 뭘 볼게있어야죠

저는 조국이 정치한다고 나왔을때, 다른 사람들은 조국이 정치한다고 기대하고 환호했지만, 오히려 조국에게 독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그동안은 적당히 노출되고(본인이 노출되고싶어 난리였어도, 선택적 노출만 되었을뿐 어느정도 가려져있었죠) 주변의 빅스피커들이 만들어준 이미지로 잘 나갔지만, 정치마당으로 들어온 이상 바닥이 드러나는건 시간문제라고 봤거든요.

김어준이 너무 급했어요. 대선즈음해서 데뷔시켰어야했는데, 이재명이 너무 잘 나가니까 속이 탔나봐요. ㅋ

전 조국의 화장실 투쟁을 보며, 저게 저 사람의 민낯이로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게 둡시다. 사람들이 많이 보고 알아야죠. 

몰라서 그러는데 

평소에(예전) 얼마나 됐나요? (숫자)

총선때는 남의 당대표 사진을 막 갖다 써서 돈구걸 해서 후원금좀 받았겠지만

지금은 단독으로 하니 그닥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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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확인해 봤는데

어머머,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좋아요. 코멘트, 쉐어등이 

이순신 12척의 수장이라고 그렇게 많이 자랑 하시던데..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충격 받았어요.@..@

화장실건이 크다고 봐요

이중당적?자들

어?어?이건 아닌데?!🤔🤨😑😖

제가 들어가서 보고 느낀 점

1.  생각보다 너무 많이 SNS에 올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조잡스러운 느낌?? 

2.  대체로 '좋아요'는 1000개 안됩니다.(예외적인 몇개 빼고는) 그런데 이상하게 음식 사진에는 1000개 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정치인이 아니라 음식 칼럼니스트로 활동 하셨으면 성공하셨을것 같아요.   

   지지자들도 정책 홍보나 의정활동에는 별로 반응없고 음식 사진에만 열광하네요. ㅋㅋㅋㅋ

조국씨  당신에대한  환상을  스스로  깨줘서  고마워요 ㅠ ㅠ 

아유 시끄러워 

지지배배 쫑알쫑알 

조 ~~~~~

읽을 꺼리가 없죠. 식사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거기에 딸린 사소한 스토리라도 있어야는데 이건 학생이 그날 급식 뭐 먹었다는 억지로 쓰는 검사받는 일기 수준으로 보여요. 정치인의 sns는  일반인의 언어로 정치를 쉽게 풀어내고 정치이슈와 정치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고 지지자들이나 일반인에게 동의를 얻고 계몽까지도 가능한데 이런게 전혀 보이질 않으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예요.  정치인 중에 sns 이렇게 활용못하는 경우도 없을 듯? 진혜원 검사마저도 법에 대한 글을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내는데...책 몇권 냈다는 조 냥반은 뭐냐고..

+  요새  신천지문파똥파리   세력이   한가발한테   붙어서  활동하느라   바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