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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6 00:50
296
15
https://itssa.co.kr/15123535

직접은 못하면

유튜브에 익명으로 입수했다는 듯이.

그래야 흥미진진할듯.

둘이 동갑이니 오빠소리는 안했을거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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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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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가 그거만 보낸거 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

    월요일날 장예찬이 한판승부서 깐대니까 기대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

  • 2024.07.06 00:51  (수정 07.06 00:53)
    베스트

    동후나.나.힘드러.
    가방.사과할래.
    언제?할까.

    이정재.조아.만나고시퍼.

  • 2024.07.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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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다를까

    이 내용임. ㅋㅋㅋ

    이미 내용은 나와 있고, 텔레그램인지 카톡인지 말 안한거뿐 ㅋㅋㅋㅋㅋ

    더 자세한 김건희 입장은 월요일날, 장예찬이가 한판승부 에서 밝힐 예정 ㅋㅋㅋㅋㅋㅋ

    내가 장예찬한테 차단 당해서, 걔 페이지 못 보는데.. 천번만번 사과 이 발언 그대로 인용했다 함 ㅋㅋ

    2024_07_06_00_57_55.jpg

  • 2024.07.06 01:10
    베스트
    @노공2️⃣산

    저는 예나 지금이나 파우치 사건은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론을 위해 김건희 여사가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어야 합니다.

    5번이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당의 결정에 따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사과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는데 전부 무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과의 방식, 시기 등을 정함에 있어 당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그토록 강조하는 건강한 당정관계일 것입니다.

    민감한 정무적 이슈에서 5번 읽씹이라는 무시와 방치로 직무유기를 했다면 당연히 이유를 설명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두 사람의 지위, 문자의 주제 등 모든 것이 지극히 공적입니다. 사적 방식이라는 변명으로 5번의 읽씹을 물타기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의 기본은 소통입니다.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 결과를 알려달라는 수도권 후보들의 간절한 호소를 읽씹으로 외면한 것, 국민들께 사과하겠다는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5번 무시한 것, 본질은 책임회피와 소통부재입니다.

    설령 이재명 대표가 문자를 보내도 5번이면 최소 1번은 답장을 할 것 같습니다.

  • 2024.07.06 00:52  (수정 07.06 00:52)
    베스트

    동후니가 한살 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