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본 정부가
"플로피 디스크"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디지털 장관은 2년 전부터 플로피 디스크와 팩스 등 구식의 사무실 기술에 대한 혐오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일본 정부가 "모든 시스템에서 플로피 디스크 사용을 없앴다"고 선포한 이후 고노 다로는 "우리는 6월 28일 플로피 디스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우와.....
이 새끼들 디스켓이랑 전쟁했었네
팩스는??
하아...칙쇼!
이런 등신들이 라인 빼앗아서 운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상업적 독점포맷이 국가 표준 파일포맷인게 참...
조선시대 때도 비슷한 것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던가요
과거 볼 때 종이...지정된 종이만 비싸게 주고 사다 써야하던
댓글 4
댓글쓰기팩스는??
하아...칙쇼!
이런 등신들이 라인 빼앗아서 운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상업적 독점포맷이 국가 표준 파일포맷인게 참...
조선시대 때도 비슷한 것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던가요
과거 볼 때 종이...지정된 종이만 비싸게 주고 사다 써야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