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콘크리트 건물에 갇혀 일하고
퇴근길 아스팔트 위에서 지쳐 퇴근하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사람은 흙을 밟고 살고
산과 바다를 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대검을 두개로 나눠서
광주지검 해남지청과
창원지검 통영지청을 조금 크게 지어서
자연과 함께 하며 사람답게 살아요
검찰 청사 안그래도 확장하고 예산도 대폭 증액했는데 또 예산을요?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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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검찰 청사 안그래도 확장하고 예산도 대폭 증액했는데 또 예산을요?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