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조한...
니가 사는 길은 적당히 치는척하고
후일의 안위를 약속받는 건가..
쩝..
비가 왜 안오나..
막걸리에 파전 먹을라 기대했는디..
고양이가 쇼셜질하는 시상 .
일기예보가 수시로 바뀌니..
고양이보다도 못헌 것들이네..
*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 양심만은 저버리지 말자
* 바람과구름과비 -> 찍는다고했어데용ㅡ> 바람과구름과비로 복귀함..
* 평화나무 후원중... 근데 김엄마 페북엔 댓글을 못닮... 댓글 열어줘!!!!!! 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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